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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소통법 -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
김진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지휘자의 소통법
책 지휘자의 소통법은 조직의 성과를
개인의 유능함이 아닌
관계와 조율의 문제로 바라보는 리더십 책이다.
저자 김진수는 오케스트라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를 명령하는 존재가 아니라
각자의 리듬을 살피고 템포를 맞추는 조율자로 정의한다.
책은 교향곡처럼 아다지오에서 알레그로까지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느림의 가치, 중심과 유연성의 균형, 감정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결단의 타이밍을 차분히 풀어낸다.
특히 빠른 성과를 요구하는 시대일수록
힘을 빼고 경청해야 조직의 에너지가 살아난다고 강조한다.
AI 시대에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감성 리더십이며
완벽한 통제보다 신뢰와 공명이
지속 가능한 팀워크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일관되게 이어진다.
이 책은 소통을 기술이 아닌
조화의 예술로 바라보게 만드는 통찰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