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와다 히데키 지음, 전선영 옮김 / 달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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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일본 아마존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감정 사용법을 말하다
와다 히데키의 이 책은 4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수없이 마주한
인간의 감정 문제를 담담하게 정리한 결과물이다.
왜 사람들은 단 3분짜리 감정 때문에
하루 전체를 망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감정은 파도처럼 잠시 왔다가 지나가는 것임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감정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는 것
책은 감정을 억누르거나 분석할수록
오히려 더 오래 남는다고 말한다.
반대로 지금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가만히 두면 자연스럽게 잦아든다고 설명한다.
기분을 바꾸라거나 화를 멈추라는 말은 강요일 뿐이며
감정이 지나가도록 내버려두는 태도가 핵심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관계의 중심은 타인이 아닌 나
우리는 종종 관계를 타인을 위한 것이라 착각하지만
책은 관계는 나부터 챙길 때 편안해진다고 말한다.
남의 감정을 관리하려 애쓰기보다
내 마음의 여유를 점검하는 것이 관계 안정의 출발점이다.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라는 조언이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감정에 책임지는 태도가 자기애
이 책은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큰 사람,
이미 끝난 일을 곱씹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
‘감정을 성격이 아닌 ‘지금 잠시 나타난 상태’로
바라보는 관점은 큰 위로가 된다.
어렵지 않은 문체와 바로 실천 가능한 방법 덕분에
일상 속에서 감정을 다루는 힘을 키워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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