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라도 너의 편이다 - 가난한 이웃을 치료하는 의사가 배운 인생의 의미
최영아 지음 / 빛의서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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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라도 너의 편이다

무료병원과 거리의 진료현장을 선택한
내과의사 최영아의 25년 기록은
한 사람이 어떻게 가장 낮은 자리에서
타인을 돌보고 버티는지를 보여준다.
그녀는 환자들을 특별한 존재가 아닌 삶의 어느 지점에서
잠시 비틀린 평범한 이웃으로 바라본다.
그 시선은 우리 모두에게도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위기와 연대를 떠올리게 한다.
의료노트 속에는 의학 지식보다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는 다정함이 담겨 있다.
“나는 언제라도 너의 편이다”라는 태도는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묻는다.
서로를 외면하지 않고 곁을 지키는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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