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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 철학
장웨이 외 지음, 이지수 옮김 / 정민미디어 / 2025년 9월
평점 :
📗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책은 서양 철학사에 대해 설명한다.
철학사를 아는 것이 곧 철학을 아는 것이라는 말과 함께
관념적이고 철학적인 내용보다
15명의 서양 철학자들을 조명하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각 장에 1명씩 자세하게 설명하여
전반적인 서양 철학사를 파악하기 쉽게 도와준다.
이쁜 삽화가 그려져 있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초등학생들이 읽어될 만큼 이해하기 쉽다.
용어에 대한 주석도 많이 달려 있기 때문에
철학이 어렵다고 생각하여
입문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챋ㄱ이다.
1번째 철학자 탈레스를 시작으로
수학자 피타고라스 등 다양한 철학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그 내용이 매우 흥미롭기 때문에 지루한 감이 전혀 없었다.
평소에 동양 철학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서양철학에는 무지했던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서양 철학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철학자들은 남달랐다는 것이다.
물론 부유한 집 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사유할 여유 덕분에 얻은 지혜일 수 있지만
세상의 본질과 근원을 꿰뚫어보는 그들의 사색이 놀라웠다.
그리고 본질에 대해 각 철학자마다
대동소이하게 주장하는 면들이 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