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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을 함께 써 내려가는 중입니다
박지연 지음 / 일단 / 2025년 9월
평점 :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한 생각을 적었습니다.
"길 잃은 날에도 기억해요.
우리 행복을 함께 써 내려가고 있다는 걸"
박지연 작가의 '우리는 행복을 함께 써 내려가는 중입니다'는
포근한 언어로 마음을 다독여 주는 위로의 책입니다.
중환자실에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 살아온 그녀는
삶의 무게와 인간의 고단함을 곁에서 지켜보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종이 위에 감정을 담아내는 캘리그래피는 스스로를 위로해주었고
결국 독자에게 건네는 다정한 편지가 되었습니다.
책은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
무너진 이를 일으키는 용기
사랑과 이별에 관한 시선
그리고 사소한 일상 속 행복의 기록
그 흐름은 우리의 삶을 닮아 있고 곳곳에 담긴 손글씨 문장은 따뜻한 편지처럼 마음을 흔듭니다.
이 책은 화려한 해답을 주지 않지만 "잠시 멈추어도 괜찮다"는 단순하면서도 큰 위로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