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희망일기 - 조정변호사가 써 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
안지현 지음 / 이와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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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소통하기 어려워 법정싸움까지 간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정변호사님이 계신다 해도 솔직히 형식적인 절차라 여겼는데 이렇게 성심성의껏 사건에 임하시는 변호사님이 계시는 것 만으로 희망이 생깁니다 여러사례들 보며 공감하고 위로받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힘내서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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