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민한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성인이 되어 살아가기까지
계속 민감성과 예민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우리의 육아도 아이가 어느 정도 컸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그에 맞는 솔루션이 필요하고요.
이 책은 아이의 유아기부터 학령기인 청소년기까지
아이가 맞딱드리게 될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반하는 해결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래서 민감한 우리 아이가 성인이 되어 독립할 때 까지
어떻게 이상적으로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답니다.
섬세하고 민감한 우리아이의 행동에 적절하게 반응하고 대처함으로써
아이의 필요를 안정되게 채울 수 있고
아이의 긴장과 자극을 익숙한 편안함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유용한 책이에요.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를 둔 부모가 꼭 읽어야할 책이에요.
민감한 아이도, 부모도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