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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Kids: Talk! Talk! Set - Board Book 12권 + Workbook 1권 + Flashbook 1권 + Poster 3장 + Song CD 1장 + Guidebook ㅣ 헬로키즈 Hello Kids 1
Language World / 2020년 1월
평점 :
영어는 일단 즐겁게! 재미있게! 쉽게!
시작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부담없이 재미있게 놀고 느끼면서
놀이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Hello Kids! Talk! Talk! 세트로 영어의 바다에 빠져있답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0/0718/pimg_7147622752610494.jpg)
책 내용이 재미있으니까
영어를 영어로 느끼지않고
영어사랑이 대단한 요즘이에요.
권하지 않아도 먼저 가지고와서
영어공부하자고 들이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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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출판사의 보드북 12권이라 더 기대되고
워크북, 플래쉬북, 포스터, CD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0/0718/pimg_7147622752610496.jpg)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상황 제시로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표현을 쉽게 배우고 말할 수 있게 해줬답니다.
이야기 전개가 흥미롭게 되어있어서
책 읽어주는내내 완전 집중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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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가 등장하는 페이지가 나오면
'Excuse me' 라고 말하는걸보고
책이 재밌으니까 효과가 좋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문장을 읽어주면서
해당 단어 카드를 주니까
'Thank you' 라고 표현하는걸 보고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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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표정이 바뀌는 책은
책을 넘기기만하면 동물 표정이 바뀌니까 신기한가봐요.
곰 얼굴을 만지작거리고 쓰담쓰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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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조작북인데요
두 권 다 같은 패턴 문장이 반복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문장을 외우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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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루기에 쉽고 편하게 되어있어서 만족스럽고
아이도 잘 조작할 수 있으니까 더 좋아하고요.
조작만 하면 숨어있던 동물이 나타나니까
더 재미와 흥미를 느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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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침북도 상상력과 기대감을 주는 책이라서 좋아하잖아요.
과연 탈 것과 동물이 무엇인지 유추하는 재미를 느끼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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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티커 붙이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단어, 문장 모두 스티커 붙이는 곳이 있다보니
스티커 붙이기가 많다며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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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카드는 잘라서 활용하면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는 앞 면의 단어를 보여주며 말하게하고
제가 보게되는 뒷 면은 문장을 읽어주니까
듣기, 말하기로 활용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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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 총 3장인데
아이랑 벽에 붙이면서 놀이처럼 카드랑 매칭하며 놀고있어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0/0718/pimg_7147622752610510.jpg)
먼저 책 읽고, 단어카드로 단어 읽고, 스티커 붙이면서 활동해봤는데
세 조합이 좋은 것 같아요.
미안한 상황에서는 아이가 'Sorry' 라고 말하고
음식 먹기전에도 'Thank you' 라고 말하는 거 보면서
재미있게 영어 말하기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준 책 인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