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Kids: Talk! Talk! Set - Board Book 12권 + Workbook 1권 + Flashbook 1권 + Poster 3장 + Song CD 1장 + Guidebook 헬로키즈 Hello Kids 1
Language World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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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일단 즐겁게! 재미있게! 쉽게!

시작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부담없이 재미있게 놀고 느끼면서

놀이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Hello Kids! Talk! Talk! 세트로 영어의 바다에 빠져있답니다.

 

 

책 내용이 재미있으니까

영어를 영어로 느끼지않고

영어사랑이 대단한 요즘이에요.


권하지 않아도 먼저 가지고와서

영어공부하자고 들이밀어요.

 

 

 

 

세계적인 출판사의 보드북 12권이라 더 기대되고

워크북, 플래쉬북, 포스터, CD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상황 제시로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표현을 쉽게 배우고 말할 수 있게 해줬답니다.

 

 

이야기 전개가 흥미롭게 되어있어서

책 읽어주는내내 완전 집중하더라고요.

 

하마가 등장하는 페이지가 나오면

'Excuse me' 라고 말하는걸보고

책이 재밌으니까 효과가 좋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문장을 읽어주면서

해당 단어 카드를 주니까

'Thank you' 라고 표현하는걸 보고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동물 표정이 바뀌는 책은

책을 넘기기만하면 동물 표정이 바뀌니까 신기한가봐요.

곰 얼굴을 만지작거리고 쓰담쓰담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조작북인데요

두 권 다 같은 패턴 문장이 반복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문장을 외우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다루기에 쉽고 편하게 되어있어서 만족스럽고

아이도 잘 조작할 수 있으니까 더 좋아하고요.

조작만 하면 숨어있던 동물이 나타나니까

더 재미와 흥미를 느끼더라고요.

 

 

 

펼침북도 상상력과 기대감을 주는 책이라서 좋아하잖아요.

과연 탈 것과 동물이 무엇인지 유추하는 재미를 느끼며 좋아하네요.

 

아이가 스티커 붙이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단어, 문장 모두 스티커 붙이는 곳이 있다보니

스티커 붙이기가 많다며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영어 카드는 잘라서 활용하면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는 앞 면의 단어를 보여주며 말하게하고

제가 보게되는 뒷 면은 문장을 읽어주니까

듣기, 말하기로 활용하기 좋았어요.

 

 포스터는 총 3장인데

아이랑 벽에 붙이면서 놀이처럼 카드랑 매칭하며 놀고있어요.

 

먼저 책 읽고, 단어카드로 단어 읽고, 스티커 붙이면서 활동해봤는데

세 조합이 좋은 것 같아요.

 

미안한 상황에서는 아이가 'Sorry' 라고 말하고

음식 먹기전에도 'Thank you' 라고 말하는 거 보면서

재미있게 영어 말하기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준 책 인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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