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라지는 시골학교를 배경으로 하고있지만 실상은 현대의 학교의 투영이다.
과거 한반에 4~50명씩 들어차던 학생들이 이제는 학교마다 학생부족으로 폐교를 걱정해야하는
현실에 와있다. 본 동화에서는 이 과정을 조금 웃음이나 과장된 묘사로 유쾌하게 진행하지만
초등교육의 현실과 문제점을 어느정도 은유적으로 묘사하고있다.
본 저서는 일단 저산팔읍 상우무사의 고문서의 원문을 해석하면서 조선후기
상업의 태동의 시작이었던 장돌뱅이들에 대한 내용이 주 이지만 민-관이 어떤식으로 연관되어있는지, 그리고 상업의 흐름역사 그리고 전반적인 조선 후기 경제사적 측면까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