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시대순으로 중점사건별로 기술되어있다.그래서 각 챕터별로 중점이 되는 사건들에 따라약간의 내용이 겹치기도 하는데이부분이 좋았다.기억을 더듬어 다시 되돌려 확인하지 않고무세중점을 시대순으로 조금씩 옮겨가면서A시점에서 이어 B의 시점에서 기술했다.첫 중국사 책이므로 주관적으로 왜곡된 부분은잘 모르겠으나 내가 역사책 한권을다 읽을 수 있게해준 첫 책이기에5별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