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쉽다, 차이니지
샤오란 지음, 노마 바 그림, 라이언 옮김 / 넥서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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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쉽다, 차이니지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한자를 배웠어요
중,고등학교 때도 한문 수업 시간을 좋아했지요
하지만 한자를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죠
저도 대학 가서 좀 더 많은 한자를 배우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어요
토리는 일곱 살 때,
한자급수 자격검정시험을 준비하면서
처음 한자를 접하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토리처럼 취학 전에 한자급수 자격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꽤 있어서
아이들을 위한 교재가 나와 있기는 하지만,
급수별 한자 위주로 나와 있지요

 

 


<한자는 쉽다, 차이니지>는
대만인 엄마가 영국에서 태어나
한자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본인의 자녀들을 위해
고안한 학습 방법이 담겨있어요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책 사용법을 읽어보는게 좋겠죠? ^^

<한자는 쉽다, 차이니지>는
한자 학습 뿐 아니라
중국어 학습을 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랍니다

 

 


<한자는 쉽다, 차이니지>는
딱딱한 설명으로 가득한 책이 아니라
한자를 그림을 활용해서
기억하기 쉽도록 한 책이기도 해요
한 글자를 설명하고,
그 글자에서 파생된 다른 한자들을 설명해줘요
우리말 뜻과 음도 같이 실려 있고,
중국어 간체자도 함께 실려 있답니다
그리고 그 글자를 활용한 단어들도 실려 있어요


 

 

 

 

 

 

​토리와 학습을 해보니
그림을 보면서 한자를 익히니 더 쉽게 외우더라구요

이렇게 그림이 들어가있는
한자카드 부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페이지를 보니
뭔가 암호문 같죠?
어렸을 때 그림이 들어간 글 읽는게 참 재미있었거든요
암호를 푸는 느낌도 들구요
이 페이지도 공부라기보다 재미난 퀴즈를 푸는 느낌이 들었어요

앞에서 익힌 한자들을 읽어보며
단어나 문장으로는 어떻게 쓰이는지도 학습할 수 있답니다

저도 요즘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인인처럼 같은 한자를 연달아서
두 번씩 쓰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우리말이랑은 다른 표현 방법이라
익혀두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은 한자를 연달아 쓰는 경우 말고도,
한자 글자 자체가 벌레 충자처럼

같은 한자를 세 개 합쳐서 쓴 형태의 글자도 있어요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죠? ^^

 

 


맨 뒤에는 기본형 한자로 찾아볼 수 있는 색인과
<한자는 쉽다, 차이니지>에 수록되어 있는 모든 한자가
나와있는 색인이 있어요

기본형 한자는 학습 전에 보고
이미지로 익혀두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학습 후에 확인해 볼 겸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한자는 쉽다, 차이니지>는
아이들 뿐 아니라,
한자가 어려운 성인들이 봐도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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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메이커 놀이 활동 : 언플러그드
홍지연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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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메이커 놀이 활동

 

 

 

 


상상하고, 만들고, 고유하라!
즐거운 메이커 놀이 활동
언플러그드
초코비(초딩학생 코딩 비기닝)


표지에 있는 모든 단어들이
관심을 끄는 책,
<즐거운 메이커 놀이 활동>

 


<즐거운 메이커 놀이 활동>은
메이킹 활동을 통해 코딩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언플러그드'는 플러그를 뽑는다는 의미로
컴퓨터 없이 컴퓨터 과학적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 활동을 뜻해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만들기를 하면서,
끊임없이 시도하면서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 외에
전문적인 지식을 얻기도 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메이커 활동의 의의라고 할 수 있어요


 

 

 


<즐거운 메이커 놀이 활동>에는
총 12가지의 만들기 활동이 수록되어 있어요
 

 

 

 

 

 

 


로봇 팔과 가위바위보 게임하기는
최근에 과학의 날 행사 때 체험해 본 것이기도 해요
로봇 팔을 만들고 체험해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로봇 팔의 기능에 대해서도 읽을거리를 제공해주어
더 좋은 것 같아요
로봇 팔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죠?
 

 

 

 

 


이 책을 펴낸 분이
아이 혼자 만들어 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책 뒤쪽에 만들기에 활용할 수 있는 도안도 있답니다
 

 

 

 


3D펜을 활용할 수 있는 도안들도 있어요
3D펜 있으면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혼자서도 메이커 놀이를 해 볼 수 있는
사이트 정보도 있답니다

 

 

 


토리는 <즐거운 메이커 놀이 활동>책을 열심히 보더니
추억의 뽑기 기계 만들기 먼저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마침 집에 재료들이 있어서
금방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토리가 만들기를 좋아해서
평소에 재활용품들을 모아놓거든요

신발 박스와 키친타올 속대가 주요 준비물이에요
칼을 사용해야 하는 부분은 제가 도와줬어요
 

 

 

 

 


​사실 시트지를 붙여야하는데
집에 있는 시트지가 예쁘질 않아서
포장지를 사용해서 붙였어요
색깔 없는 상자라면
묻어나지 않는 크레파스로 칠해서 꾸며도 예쁠 것 같아요
 

 

 


 완성한 후에, 가운데 꽂은 키친타올 속대를 돌려서
윗칸에 있는 사탕들을 뽑아봤어요^^

처음에는 사탕이 잘 안 나와서
토리와 어떻게 해야 사탕이 잘 나올까 얘기해보고
키친타올 속대에 사탕이 들어갈 부분을
좀 더 크게 뚫었답니다
이런 사고 과정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를 하게 되더라구요

 

 

책에 나오는 것들을 만들다보면
다른 것들도 응용해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뽑기 기계를 친구네 집에서 본 적이 있는데,
왜 우리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했었었나 싶더라구요
생각보다 과정이 간단하더라는요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이라면
유심히 관찰하고 작동원리를 생각해보면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즐거운 메이커 놀이 활동>으로
만들기를 하다보면 아이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 같아요
'만들기를 하면서 어떻게 컴퓨터 과학적 사고를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하나 만들었을 뿐인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만들기를 과정대로 하면서​ 순차적 사고도 익힐 수 있고,

오류가 생기면 그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논리적 사고도 하게 되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아이 스스로 만들도록 해야
의미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

코딩이 필수 과목이 되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아이들이 어릴 수록 이런 언플러그드 활동을 통해서 코딩을 접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표지에는 '초등학생 코딩 비기닝'이라고 나와있지만 활동마다 연령 표시가 되어있고
대부분 5세 이상이나 7세 이상이라 미취학 아이들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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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왕 강세리 징검다리 동화 24
하은경 지음, 신명환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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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왕 강세리
 

 

 

 

저를 닮아 추리물 좋아하는 토리
저는 첫 추리 소설이 애거서 크리스티의 <쥐덫>이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아이들을 위한 추리동화도 많아요
추리 동화들도 몇 권 읽어봤는데
다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추리왕 강세리>도 기대가 되었답니다
표지 속 강세리, 엄청 예리해 보여요~^^

 


 

 

 

 

 

 


강세리 소개를 먼저 할게요
강세리는 초등학생이에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에 관심이 많아요
추리실력이 뛰어나서 '추리왕'이지요
예리하기도 하지만 예민해서 '까칠한 추리왕'으로 불린답니다~

세리에게는 추리가 잘 안 풀리면
머리카락을 헝클어트리는 버릇이 있어요
사진 속 모습처럼요

 

 

 


<추리왕 강세리>에는
커플반지 도난 사건
피규어 도둑
강아지 몽이 실종 사건

세 편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모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이야기들이죠^^
 

 


 

 

 


세리가 추리왕이긴 하지만
모든 사건을 한 번에 해결하는건 아녜요
논리적으로 추리를 하는 세리랍니다
늘 예리하게 관찰해서 지난 일도 기억해내요

커플 반지 도난 사건의 범인은 누구였을까요?
피규어 도둑은?
강아지 몽이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답을 찾아보세요~~
 

 


 

 

 


<추리왕 강세리>는 초등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사건의 중심에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사건들도 아이들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들이라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어른들은 신경 안 쓸 수도 있는데

누군가가 해결해주면 아이들 입장에선 좋겠죠?

 

<추리왕 강세리>를 읽으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고,

단서를 찾는 법 등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강세리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추리왕 강세리> 2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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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만들기 한국사 - 내 손으로 완성하는 역사 플랩북
바오.마리 지음, 허지영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길벗스쿨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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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만들기 한국사

 

 

 


토리가 3학년이 되니 과목도 많아지고

단원평가도 자주 보고 하니

저도 좀 더 학습에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토리는 문제집을 풀거나 공부하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라...

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

이 <뚝딱뚝딱 만들기 한국사>가 눈에 들어왔어요!

퀴즈를  풀고, 컬러링도 하고, 스티커와 플랩을 붙이면서

배우는 한국사

재미도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지 않나요? ^^

 

 

 

 


 <뚝딱뚝딱 만들기 한국사>에는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우리 역사 35장면이 담겨 있어요

 

 

 

 


책의 활용 방법을 잘 읽고

<뚝딱뚝딱 한국사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한국사의 시작은 구석기 시대부터~

 

 

 


본책과 오리기· 스티커북이 따로 있어요

오리기와 스티커 페이지가 구분되어 있어서

필요한 오리기와 스티커를 페이지에 맞게 붙여주면 되요

 

 

 

 



열심히 색칠하고 오리고 붙여서 완성한 구석기 시대의 한 장면이에요

간단해 보이지만 구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구석기 시대는 약 70만 년 전에 시작되었어요

이 시기에는 큰 돌을 깨뜨린 조각인 뗀석기를 사용했어요

뗀석기를 사용해서 땅을 파고, 나무를 다듬고, 사냥을 했지요

또 구석기 시대에는 나무 열매를 따서 먹기도 했고,

동굴에서 생활하고 불을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었어요

뗀석기 스티커가 많이 있었는데,

머리에도 붙였네요

머리 장식으로 쓰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구석기 시대 활동을 마치고

이번엔 신석기 시대로~

 

신석기 시대는 기원전 8000년경에 시작되었어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살아가기 좋아졌어요

사람들은 움집을 지어 살고, 가축을 기르고,

동물 뼈로 만든 낚싯바늘로 낚시를 하고,

농사를 짓기 시작했어요

흙으로 빚고 불에 구워 만든 토기에 음식을 담거나

토기를 요리할 때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토기의 빗살무늬는 갈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새겼고,

밑을 뽀족하게 만들어서 땅에 묻어 두고 썼다고 해요

글로 쓰니 내용이 많게 느껴지는데

오리고 붙이고 활동하면서 익히고,

이미지로도 익힐 수 있어서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고구려의 건국(기원전 37년경)은 게임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어요

 

 

 


광개토대왕의 업적도 살펴보았어요

플랩들을 붙였지만 책을 덮으면 책 안으로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책을 덮어도 손상될 염려가 없어서 좋아요

토리는 고구려 영토를 칠하면서

"옛날엔 우리 땅이 정말 넓었네!"라고 했어요

지금도 저렇게 넓었으면 좋았을 걸 아쉬워하더라구요

고구려 무용총 벽화도 예쁘게 색칠했답니다

 

 


 

조선의 건국(1392년)은 아직 학습하지는 않았지만

토리가 책을 넘겨보다 호기심에 접어보았어요

어딘가 눈에 익은 문 같죠?

바로 광화문이랍니다

문을 열면 경복궁 근정전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앞에서부터 시대 순으로 학습하다보니

아직 삼국시대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토리가 너무 재밌어해서 금세 책 한 권을 완성할 것 같아요

내 손으로 완성하는 역사 플랩북

<뚝딱뚝딱 만들기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조선까지의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에요~

깊이 있게 역사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지만

한국사 배우기 전에 맛보기로 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 2학년인 조카에게도 선물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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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행복해지는 그림책 - 39가지 따뜻한 일상 수채화
원미나(viichae) 지음 / 책밥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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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행복해지는 그림책

 

 

 

 

 

 


아이를 키우다보니 그림책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그런 그림책이 아닌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소한 일상의 풍경
포근한 위안을 주는 고양이

이렇게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목차에 나온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행복해지는 기분이었어요 ~^^

 

 

 


 

 

 

 


초보자들도 할 수 있도록
어떤 도구를 사는 것이 좋은지부터
기본 스케치법, 채색하는 법 등이
잘 나와있어요

 

 

 

 

 

 

 


번지기 기법을 활용하는 작품들도 있어서
예시로 나온 솜사탕을 그려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물을 종이에 칠하고
그 위에 물감을 칠해서 번지게 하는 것인데
책에 나온 것처럼 잘 안 되더라구요
작가분이 추천하신 종이가 아닌
아이가 쓰던 스케치북에 그려서일까요?
(연장 탓하는 중 ㅎㅎ)

 

 

 

 

 


이 털모자도 번지기 기법으로 그리는 것인데
차마 올릴 수 없을 정도로 실패했어요ㅜ

 

 

 


 


하지만 본격적인 그리기를 시작했죠
고백하자면 중고등학교 다닐 때
미술실기 점수가 좋은 편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잘못 그릴까봐 시작을 잘 못하는 성격이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과감히 그려보았어요

 

 

 

 

 

 

 

 


짜잔~~


작품명 : 노란 물뿌리개

 

책의 물뿌리개와는 좀 다르긴 하지만
힐링에 의의를 두고 그린거라 만족해요 ^^
사실 그림자도 넣어야하는데
번지기 기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림을 망치게 될까봐
그림자는 생략했네요

 


 

 


그리고 귀여운 냥이들!

 

 

 

 


스케치는 해두었는데
아직 채색은 못 했어요
토리는 색연필로 하라고 하는데
이왕 시작한거 물감으로 완성해야겠죠?
좀 더 연습해보고 멋지게 채색해야겠어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그림책> 보고
시간날 때 마다 그림 그리고 실력을 쌓아서
나만의 작품도 그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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