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만들기 한국사 - 내 손으로 완성하는 역사 플랩북
바오.마리 지음, 허지영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길벗스쿨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뚝딱뚝딱 만들기 한국사

 

 

 


토리가 3학년이 되니 과목도 많아지고

단원평가도 자주 보고 하니

저도 좀 더 학습에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토리는 문제집을 풀거나 공부하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라...

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

이 <뚝딱뚝딱 만들기 한국사>가 눈에 들어왔어요!

퀴즈를  풀고, 컬러링도 하고, 스티커와 플랩을 붙이면서

배우는 한국사

재미도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지 않나요? ^^

 

 

 

 


 <뚝딱뚝딱 만들기 한국사>에는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우리 역사 35장면이 담겨 있어요

 

 

 

 


책의 활용 방법을 잘 읽고

<뚝딱뚝딱 한국사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한국사의 시작은 구석기 시대부터~

 

 

 


본책과 오리기· 스티커북이 따로 있어요

오리기와 스티커 페이지가 구분되어 있어서

필요한 오리기와 스티커를 페이지에 맞게 붙여주면 되요

 

 

 

 



열심히 색칠하고 오리고 붙여서 완성한 구석기 시대의 한 장면이에요

간단해 보이지만 구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구석기 시대는 약 70만 년 전에 시작되었어요

이 시기에는 큰 돌을 깨뜨린 조각인 뗀석기를 사용했어요

뗀석기를 사용해서 땅을 파고, 나무를 다듬고, 사냥을 했지요

또 구석기 시대에는 나무 열매를 따서 먹기도 했고,

동굴에서 생활하고 불을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었어요

뗀석기 스티커가 많이 있었는데,

머리에도 붙였네요

머리 장식으로 쓰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구석기 시대 활동을 마치고

이번엔 신석기 시대로~

 

신석기 시대는 기원전 8000년경에 시작되었어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살아가기 좋아졌어요

사람들은 움집을 지어 살고, 가축을 기르고,

동물 뼈로 만든 낚싯바늘로 낚시를 하고,

농사를 짓기 시작했어요

흙으로 빚고 불에 구워 만든 토기에 음식을 담거나

토기를 요리할 때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토기의 빗살무늬는 갈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새겼고,

밑을 뽀족하게 만들어서 땅에 묻어 두고 썼다고 해요

글로 쓰니 내용이 많게 느껴지는데

오리고 붙이고 활동하면서 익히고,

이미지로도 익힐 수 있어서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고구려의 건국(기원전 37년경)은 게임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어요

 

 

 


광개토대왕의 업적도 살펴보았어요

플랩들을 붙였지만 책을 덮으면 책 안으로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책을 덮어도 손상될 염려가 없어서 좋아요

토리는 고구려 영토를 칠하면서

"옛날엔 우리 땅이 정말 넓었네!"라고 했어요

지금도 저렇게 넓었으면 좋았을 걸 아쉬워하더라구요

고구려 무용총 벽화도 예쁘게 색칠했답니다

 

 


 

조선의 건국(1392년)은 아직 학습하지는 않았지만

토리가 책을 넘겨보다 호기심에 접어보았어요

어딘가 눈에 익은 문 같죠?

바로 광화문이랍니다

문을 열면 경복궁 근정전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앞에서부터 시대 순으로 학습하다보니

아직 삼국시대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토리가 너무 재밌어해서 금세 책 한 권을 완성할 것 같아요

내 손으로 완성하는 역사 플랩북

<뚝딱뚝딱 만들기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조선까지의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에요~

깊이 있게 역사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지만

한국사 배우기 전에 맛보기로 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 2학년인 조카에게도 선물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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