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코딩'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는데,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코딩'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이 책의 첫 장을 열었어요
이 책은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코딩만 다룬 책은 아니에요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컴퓨터 전공자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시절 컴퓨터를 배워서 그런지
컴퓨터의 역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의 내용들은 익숙했어요
뒤로 갈수록 최근의 이야기라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전반적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컴퓨터 용어의 어원과 의미도 알 수 있어요
저도 사실 전공자도 아니고 컴퓨터를 잘 다루지는 못 해서 액티브 X에 대해서는 이 책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가장 궁금했던 코딩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죠
그토록 궁금하던 '코딩'이 바로 '프로그래밍'이더라구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초등학교 때 컴퓨터를 배웠었기에 프로그래밍은 익숙한 용어거든요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GW BASIC을 배웠었는데,
보니까 명령어는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체계 같아요
급 자신감이 생기면서 저희 토리에게 코딩을 가르쳐 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저는 코딩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컴퓨터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유용한 용어들과 최근 이슈가 되는 내용들도 나와서 좋았어요
컴퓨터를 전혀 모르고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이 책으로 쉽게 익히실 수 있을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요즘은 작은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어 있어서 소프트웨어와 코딩 교육이 더욱 중요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