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파닉스

토리는 영어를 어린이집에서 4세때부터 접했었어요
하지만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작년까지는 그래도 어린이집에서 주 4회 영어 수업을 했는데,
초등학교 가면서 저는 아이의 학교 적응을 1순위로 생각한지라 아직 학원은 안 보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영어를 어떻게 해줘야하나 고민이었죠
그러던 찰나 <한 권으로 끝내는 파닉스>를 알게 되었어요

자음, 단모음, 장모음, 이중자음, 이중모음 순서로 학습하도록 되어있어요

앞에는 알파벳의 이름과 소리도 나와있어서 한 번 씩 읽어보고 시작하면 좋겠더라구요^^

CD도 있어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어요
갑자기 CD플레이어가 고장나는 바람에 DVD플레이어에 재생했더니 토리가 화면이 안 나온다고 조금 아쉬워하더라구요
그래서 화면 대신 책을 보면서 공부하는 거라고 알려줬어요 ^^

그림과 함께 단어가 나와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어요
C가 내는 음과 C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반복해서 들어보고 읽어보면서 학습할 수 있어서 좋네요
그런데 단어를 쓰게 해보니...토리가 알파벳 쓰는 순서를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책 안의 책, 파닉스 영단어 쓰기 노트를 꺼냈답니다

맨 앞장에 쓰는 순서가 잘 나와있어요

영어노트처럼 줄이 쳐져 있어서 줄에 맞춰서 단어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이 노트를 보니 옛기억이 나더라구요 ^^
처음 써보는 토리는 줄에 맞춰서 쓸 생각을 안 했어요
줄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그랬나봐요
그래서 칸에 맞게 쓰라고 알려주니 곧잘 쓰네요~
저희는 하루에 2장씩 꾸준히 학습하고 있어요
파닉스는 정말 이 한 권으로 끝내려구요
www.ihappyhouse.co.kr
<한 권으로 끝내는 파닉스>를 펴낸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 가면 스크립트, MP3, 플래쉬카드 등의 자료도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플래쉬카드 출력해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