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튜브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유튜브 스타 만들기 - 우리 가족의 즐거운 유튜브 라이프를 위한 부모 필독서
길기홍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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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튜브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유튜브 스타 만들기

 

 

 

 

 


저희 토리는 꿈이 연예인이고,

영상 찍으면서 노는 걸 좋아해서 유튜브에도 관심이 많아요

여섯 살 때, 연기학원에 보내달라고 했었는데

제가 적극적이지 못해서...

문화센터 K-POP 강좌만 보내고 말았어요

사실 유튜브는 좀 더 접근이 쉽죠

하지만 무슨 일이든 시작이 어려운 제 성격 탓에

아이의 요구를 뒷받침 해주기가 참 어렵네요

아이 혼자서도 영상은 많이 찍는데,

제가 편집할 줄 모르다보니 방치되어 있는 것도 많아요

그러던 차 <라임튜브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유튜브 스타 만들기>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라임튜브는 유튜브 키즈 채널로 구독자수 약 265만 명을 보유한 인기 채널이에요

 저는 유튜브를 잘 보진 않지만 토리가 라임튜브 보는걸 본 적이 있어서 라임튜브를 알고는 있었어요

라임파파는 처음에는 자신의 손만 나오는 장난감 채널을 운영하다가

라임이가 끼가 있는걸 알고 라임이가 나오는 영상을 찍어 업로드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토리도 끼가 있고, 본인의 의지가 강해서 해볼만하긴 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유튜브를 해볼까?' 고민중인 분들이 읽으시면 도움되는 내용들도 실려있답니다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2020년부터 유튜브에서 키즈 채널 중 영유아 대상의 채널에는

타깃 광고가 붙지 않는다는 점은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타깃 광고 외의 광고는 없어지지 않아서 수익이 0은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수익은 둘째치고 토리가 완성도 높은 영상을 올릴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을 뿐이라...^^;

토리의 채널이 잘 운영되어서 광고가 붙는 날이 올지...

지금은 그 상황을 상상만해도 꿈만 같네요

 

 

 

 


토리가 유튜브에 관심이 많다보니

<라임튜브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유튜브 스타 만들기>

책을 보자마자 앞부분을 열심히 읽었는데,

라임튜브도 처음에는 하루 조회수가 10회인 적도 있었다는 내용을 보고는 용기를 얻더라구요

어떤 컨텐츠가 반응이 좋은지 분석해보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관리하는 법,

필요한 장비 소개, 영상 찍기, 편집하기 등의 내용이 잘 나와있어서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

토리는 이미 계정을 만들고, 영상도 몇 개 올린 상황이라

지금 시급한건 편집...

편집은 핸드폰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앱으로

앞뒤에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지라...^^;

토리는 자막도 넣고 싶어하는데 말이죠

라임파파는 아이폰을 사용해서 아이무비라는 앱을 주로 사용했었다고 해요

처음 시작할 때부터 장비에 투자하기 보다는 핸드폰으로 영상을 촬영해도 좋다고 하는데

저희 부부는 둘 다 핸드폰도 구형이라...

이 기회에 바꿔볼까도 싶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어쩌면 시작이 어려운게 아니라

너무 잘하려는 성격 탓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하려다보니 시작을 못하는거죠...

영상 편집도 그래서 손을 못 대고 있는데

편집도 하면 할 수록 실력이 늘겠죠?

토리가 더 크면 시간도 없을텐데...

그 전에 편집 기술을 익혀서 토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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