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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어드벤처 33 : 이스탄불 - 쿠키들의 신나는 세계여행 ㅣ 쿠키런 어드벤처 33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쿠키런 어드벤처 33
이스탄불

토리가 애정하는 <쿠키런 어드벤처>
저는 부산편만 같이 읽었었는데요
이스탄불편 출간 소식을 보자마자
"이건 꼭 봐야돼!!"를 외쳤다죠~~

10여 년 전,
대학생 때 배낭 여행으로 갔던 터키를 잊을 수 없어요
너무나 유명한 성소피아 성당!!
하지만 성소피아 성당이 터키의 전부는 아니죠~~
멋진 건축물과 유산이 많은 나라였어요
하지만 <쿠키런 어드벤처>는 도시 단위로 출간되는 책이라
이스탄불의 모습만 담겨 있답니다
앞에 32권의 줄거리가 나와있지만
저는 띄엄띄엄 읽어서...
자세한 줄거리 파악은 안 되고...
누가 악당인지 정도만 파악하면서 읽었어요 ^^;
이스탄불의 명소 위주로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읽었달까요?

사실 제가 쿠키런 카톡게임을 했던지라
이 쿠키들은 무척 친숙해요
하지만 여기서의 이름이 다 다르더라구요

토리에게는 쿠키가 보이고
저에게는 블루 모스크가 보였던 이 페이지 ^^
하지만 토리도 <쿠키런 어드벤처> 이스탄불편 보더니
이스탄불에 가고 싶대요~

전 터키에서 유명한 고등어케밥은 못 먹고 왔는데,
이 페이지 보면서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노라 다짐을 했지요 ^^

<쿠키런 어드벤처>는 페이지 하단에 OX 퀴즈가 나와서 좋은 것 같아요
만화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중요한 내용들을 확인해볼 수 있으니까요

만화가 끝난 아쉬움은 이스탄불에 대한 읽을거리로 달래요
쿠키런 속 이스탄불 코너에
카파도키아도 함께 다뤄지는데,
저는 오래 전 다녀오기는 했지만
이스탄불에서 꽤 오랜 시간 차를 타고
카파도키아로 이동했던 기억은 확실히 나거든요
카파도키아가 정말 멋진 곳이긴 한데
이스탄불편에 실린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카파도키아가 이스탄불에 속한 곳인 줄 알 것 같아서
그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다시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는 이스탄불이지만,
책에서나마 이스탄불로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