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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로드 타이난 가오슝 - 대만 타이난과 가오슝에서 만나는 최초의 맛, 최고의 맛 ㅣ 테이스티로드 시리즈
김보라 외 지음 / 아토북 / 2018년 5월
평점 :
테이스티로드 타이난 가오슝
금강산도 식후경
먹는게 남는거다...
요즘은 여행을 가도 먹방이 대세죠
평소에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여행을 가거나 낯선 곳에 가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할지,
어떤 음식점에 가야할지 고민이 많아져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정리되어 있는 책이 있으면 더 편리하죠 ^^
이 책의 소개를 보자마자 타이완으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왠지 맛있는 음식이 많을 것 같았거든요
책 앞쪽에 나와있는 타이난 가오슝 TOP8
시간이 많지 않다면 이곳을 가장 우선 가래요
이 음식이 바로 제일 처음에 소개되어있는 드렁허리 국수에요
모양과 맛은 기괴해도 맛은 최고라는데...
아무리 맛있어도 저는 못 먹을 것 같아요 ^^;
드렁허리가 논장어라는 민물고기라는데...
비주얼이...ㅜㅜ
저 그리고 추어탕도 못 먹거든요

대만 가정식은 먹어 보고 싶어요
대만식 집밥을 먹을 수 있다니
대만 여행 가면 꼭 가보려구요~
여행 가서 길 가다 이런 식당을 만났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으면 들어가기 망설여지잖아요
책에서 미리 정보를 알아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위의 두 음식점은 타이난에 있는 음식점이고
이 집은 가오슝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국수집이에요
여기도 가보고 싶어요

전 이 홍 쨔오 허 타오 까오
이곳에서는 간식이나 선물거리를 사면 좋을 것 같아요

전주나이차
버블티 좋아하시나요?
저는 종종 먹는데, 버블티가 원래 대만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대요
대만 가면 원조 버블티 꼭 먹어보려구요

동남아로 여행가면 망고를 꼭 먹게 되는데,
대만에서의 추천 과일에도 망고가 있네요
망고와 더불어 리치도 잘 아는 과일인데,
석가는 참 생소해요
여행 중에 본 것 같기도, 먹어본 것 같기도 한데요
대만 가면 먹어봐야겠어요

<테이스티로드 타이난 가오슝>
이 책에 실린 음식점들은 모두 맛집으로 유명한 집은 아닌 것 같아요
저자들이 직접 여기저기 가보고 소개한 집들이라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도 보여요
숨은 맛집이랄까요?
너무 유명해서 줄 서서 먹는 맛집도 가 볼 만 하지만
조용히 음식 맛을 음미하며 즐길 수 있는 이런 숨은 맛집도 좋을 것 같아요
전통적인 대만의 음식과 그 맛집만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카페 등도 나와있어서 이 책과 함께 하면 다양한 음식과 후식을 맛 볼 수 있어요

외국 여행 가면 이름을 봐도 어떤 음식인지 잘 모를 때가 많잖아요
이처럼 메뉴가 생소할 여행객들을 위해 메뉴 설명도 상세히 해두었어요

각 음식점 소개 페이지마다 QR코드와 GPS 좌표가 있어서
여행 중에 쉽게 정보를 찾아서 갈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이 책을 보고 나니 대만 여행 가면 먹어보고 싶은 음식들이 참 많았어요
'먹어보고 싶은 음식들이 많으니까 여행을 가볼까?'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대만이 먼 나라는 아니니 가까운 시일내에 갈 기회를 만들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