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스 - 향신료에 매혹된 사람들이 만든 욕망의 역사
잭 터너 지음, 정서진 옮김 / 따비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유럽의 대항해 시대를 향료를 소재로 풀어낸 역사서. 소재는 분명 흥미로우나 번역이 아쉬운 건지 원저가 난해하게 기술된 것인지 술술 읽히진 않는다. 대서양 문명사와 같이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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