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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거의 모든 것의 속도
밥 버먼 지음, 김종명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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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빅터 헤스를 호주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헤스는 오스트리아 사람이다. 역자는 오스트리아를 오스트레일리아(호주)로 알고 있던거다. 번역자가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구분 못하다니..
그리고 빛의 속도가 초속 29.8만 킬로라고 계속 나온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나오는 걸 보면 오타가 아니다. 빛의 속도를 반올림해도 29.98만 킬로가 나와야 한다.  도대체 어떻게 29.8만 킬로가 나오는가?  
저자는 천문학자인데 천문학자가 빛의 속도도 모르는가? 그냥 일반적인 반올림숫자인 30만킬로라고 하면 될걸 굳이 소숫점 한자리까지 해서 자기의 무지를 드러냈을까? 한 번만 아니고 계속 나오니 자꾸 거슬린다.
책 자체는 재밌는데 몇가지 오류와 그리고 저자의 다른 생각이 거슬리는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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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탐식가들
김정호 지음 / 따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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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글쓴이도 썼듯이 탐식과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로 책 분량의 반은 채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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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책
마츠바라 하지메 지음, 김봄 옮김 / ㅁㅅ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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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일러스트들이 귀엽고 내옹도 충실합니다. 번역도 잘 되어있고요. 이 작은 책에 까마귀에 대해 많은것을 실어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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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천체관측 떠나요! -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천문 우주 여행
조상호 지음 / 가람기획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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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구입했는데 이미지 해상도가 너무 작아서 글자들도 알아보기 힘들고 그림도 알아보기 힘듭니다. 전자책으로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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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모든 순간의 물리학 -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카를로 로벨리의 우주 3부작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현주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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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구입하여 이렇게 얇은 책이었는지 몰랐다. 물리학 전반을 얇은 책에 넣으려니 뭐 하나 제대로 설명해주는게 없다. 첫장의 상대성 이론만 봐도 이건 개요조차 안되는 설명이다.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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