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유란 자서전 - 현대사의 격랑에 맞선 한 철인의 삶
펑유란 지음, 김시천 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펑유란이 아부지로부터 들은 얘기로 조선의 선비들이 과거시험 보러 왔다는 대목이 있다는데, 실제로 번역이 돼 있는지 궁금하고 또 중국어 원문으로 된 책도 읽고 싶기도 하군요. 조선의 위치가 현재의 중국에 위치해 있었다는 재야학자들의 의견의 맞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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