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0년도 한달도 채 안남았네요.
올해 목표중에 하나가 진주군의 한글떼기였답니다.
5살 가을쯤 시작한 진주군의 한글공부.
5살엔 이름만 쓰자~ 했는데 기특하게도 자기 이름을 또박또박 쓰기 시작했고,
6살엔 혼자서 책을 읽자~ 했는데 요즘은 혼자서도 책을 잘 읽는 6살이되어 오래 목표했던 것을 이루었답니다. ㅎㅎㅎ
엄마표한글에 최적화되어 아이를 지도하기에 엄마도 설명하기 쉽고,
아이도 이해하기 쉬운 한빛에듀 재미있고 빠른 받아쓰기.
아이가 재미있어 자꾸만 하고싶어하는 한글교재라면 어려운 한글떼기도 쉬운 한글공부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