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작품이라 사자마자 하루만에 다 읽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1권부터 6권까지 다시 읽었다
다시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역시 베르나르베릊베르는 나의 기대를 만족 시킨다.
벌써부터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