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환위기 이후의 상흔은 기업투자 실종과 가계부채의 급증이라는 부작용으로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형성된 가계부채는 외부충격이 가시화될때 상당한 위기로 이어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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