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씹어 먹는 아이 -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61
송미경 지음, 안경미 그림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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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단지 아이의 상상력 판타지만이라고 말한다면 아쉬운 감상 평인 것 같다. 아이와 읽고 회사에서 생각이 난다 이런 바람을 가진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아프게 와닿았다 입이있어도 말하지 못해 당당하게 욕할줄 아는 혀를 갖고 싶었던 아이의 마음이 한텀 지나 다가와 마음을 꾹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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