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 삼거리 작업실 - 클라이언트의 거친 생각과 디자이너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아트디렉터
홍동원 지음 / 동녘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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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디자인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입니다..일반인과 다른 사람같은 분의 책이지만 읽다보면
그들의 삶과 생각을 알수있고 전공자라면 디자인을 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같이 배울수 있는 책같아 기대가 되고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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