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다른책과 다르게 한 평범한 시민이 55년간 스크랩한 사실들에 바탕으로 쓴 책이라 좀더 특별하게 느껴진다.시민이 바라본 살아오면서 본 역사적인 사건들을 스크랩했기때문에 좀더 소소하고 역사에서 자세히 배우지못한 사건들에 대한 시민의 감정들이 묻어나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책이다.그래서 더 공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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