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생각 더하기 수학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생각 더하기
미래엔아이랑 편집부 지음, 영실업 원작 / 미래엔아이랑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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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 수학을 시작하기 참 좋은 교재들이 많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됩니다. 무엇보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예쁜 공주 캐릭터인 시크릿 쥬쥬와 함께 수학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즐거움이지요. 여자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면서 재미있게 수학의 기초를 쌓아갈 수 있는 생각 더하기 수학과의 만남은 반갑습니다. ​ ​ ​ ​ 그야말로 예쁜 캐릭터들이 가득해요. 시크릿 쥬쥬는 영실업과 우당탕탕 아이쿠를 제작한 마로스튜디오에서 출시한 만화영화라죠. 처음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로 시작해서 세계관을 리뉴얼하고 넓혀 새롭게 시작한 시즌이 바로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이라고 해요. 주된 등장인물로는 쥬쥬 일행과 더불어 별의 여신들이 있고, 악역과 조역들이 있는 다수의 등장인물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 ​ ​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생각 더하기 수학은 이러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여자아이들의 동심을 감싸면서 수학의 개념을 배워나가는 재미있는 어린이수학놀이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스티커는 물론이고 컴퓨터나 폰이 아니라 종이로 놀 수 있는 장치들이 많아요. 아이들의 수학적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되고 무엇보다 종이교구와 교재들은 뇌 발달에 특히 좋다고 하니 자주 활용해야 겠습니다. ​ ​ ​ ​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생각 더하기 수학은 색칠을 하면서도 숫자를 공부할 수 있어요. 색칠만 하거나 숫자만 공부하는 다른 어린이수학놀이 책과는 다르지요. 게다가 캐릭터 연계성이 좋아서 아이들이 만화영화를 보면서 즐길 수 있으니 일석다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도 합니다. ​ ​ ​ ​ 숫자를 익히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단순하게 스티커만 쫙쫙 붙여나가는 형식이 아니라 나름 각 페이지마다 스토리가 있어서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생각 더하기 수학도 기필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 ​ ​ ​ 아이가 스스로 직접 재미있게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의 세계관과 연계해가면서 수학의 기초를 익혀나갈 수 있기때문에 더더욱 즐겁게 수학적사고력을 키워나가며 어린이수학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 ​ ​ 단순하게 수학공부만 하는 것이라면 아이들에게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요즘은 넘치고 넘치는 것이 수학적 사고력을 높여준다는 어린이수학놀이 책들인데요. 그렇기때문에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캐릭터와 함께하는 생각 더하기 수학이 생각보다 의미가 깊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 ​ ​ ​ 나름 스티커를 각 페이지마다 찾아서 해당하는 위치에 붙여주는 것도 숫자에 대한 감각과 집중력을 키우는데 한몫을 해준다는 느낌마저 들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할 수 있으니 뭐든 의미가 깊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 ​ ​ ​ 1부터 시작해서 어느새 70이라는 숫자까지 금세 도달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엄마나 아빠 혹은 지도자의 조력이 당연히 필요한 어린이수학놀이 책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숫자에 익숙해지면 아이 혼자서 즐기면서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 예쁜 캐릭터들과 함께 공부하는 재미있고 즐거운 어린이수학놀이 책!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생각 더하기 수학은 여자 어린이들의 이상을 눈앞에 펼쳐주며 수학의 기초를 배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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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 인생의 여행길에서 만난 노시인과 청년화가의 하모니
나태주 지음, 유라 그림 / 북폴리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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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인과 좋아하는 연예인 얼핏 느끼기에는 어딘가 어울리지않을 언밸런스한 조합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하지만, 글로 노래하는 분 그림으로 노래하는 분이 만났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아름다운 만남같습니다. ​ 나태주 시인께서 쓰고 유라님이 그린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입니다. ​ ​ ​ ​ 두 아름다움이 이렇게 만나니 참으로 그 조화가 저에게는 호사스럽기까지 합니다. 마음을 노래하는 한분 마음을 그리는 한분 나태주 시인이야 익히 유명하시죠. 유라님 역시 걸스데이 멤버이면서도 연기자로서 또한 그림 잘 그리는 분으로 익히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 ​ ​ 이런 두분의 여행시화집은 펼쳐보기도 전에 벌써부터 기대가 될 수 밖에요. 마음과 그림이 만나 근사한 책으로 엮이었으니 이 두분의 인연으로 인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이런 인생의 여행길... 어느 분이 생각해내신 걸까요? ​ ​ ​ ​ 노년을 노래하는 한분 청춘을 노래하는 한분 ​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은 두분이 가진 시간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시간, 하지만 같은 시간대에 공존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다르면서도 같은 계절을 노래합니다. ​ ​ ​ ​ 표현하는 방법마저도 다릅니다. 시인 나태주는 글로 노래하고 아이돌이자 배우인 유라는 그림으로 노래하며 서로 각자 표현을 합니다. 사뭇 다르면서도 아름다운 표현의 방법이 이처럼 조화로울 수 있음에 감동합니다. ​ ​ ​ ​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은 '계절'과 '여행'을 콘셉트로 시인 나태주 님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의 사계절과 여행에 관한 시를 고르셨고, 유라 님은 시에 어울리는 그림들을 담아내셨다고 하니 둘의 예술적 조합이 이처럼 어우러지는 작업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세대간의 차이를 뛰어넘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 ​ ​ ​ 계절의 흐름은 인생의 흐름이고 인생은 여행이다 ​ 시에 걸맞는 그림을 고른 것처럼 유라 님의 그림을 보고 시인 나태주 님께서 영감을 받아 쓴 시를 포함하여 80여편의 시가 사계절로 나누어져 구성되고 담겨져 있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 ​ ​ ​ 이 책 속에 담겨지는 동안 지나갔을 시간의 흐름이 고스란히 나의 시간과도 같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 어딘가로 쉽게 떠나지도 못하는 요즘 아름다운 시와 그림을 통해 떠나보는 마음의 여행은 가벼운 위로와 안식을 건네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 ​ ​ 사람의 마음은 다른듯 같아서, 혹은, 같은듯 다르기에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은 각자 다른 여행을 떠나는 다르면서도 같은 같으면서도 다른 여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계절을 지나가더라도 그 순간 맞이하게 되는 경이로움이 누구에게나 아름답게 받아들여지기를... ​ ​ ​ ​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노래하는 두분의 고운 만남이 가득한 이 책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마음으로도 즐겁고 눈으로도 즐거운 여행시화집,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며 위로처럼 다가와주는 친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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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보물찾기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22
안치현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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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세계역사 하노이에서 보물찾기 #하노이에서보물찾기 #초등학생도서 #초등권장도서 #어린이도서추천 #초등역사만화 #어린이도서 #역사만화 #초등만화 #역사책추천 #세계역사 #역사상식 #아동도서 #초등필독도서 ​ ​ ​ ​ 세계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보물찾기 시리즈, 이번에는 하노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노이에서 보물찾기' 입니다. ​ 팬데믹 이전에는 저도 베트남에 간 적이 있는데요. 하노이는 베트남의 주요도시 중 하나로 수도입니다. 최대 도시는 호찌민시라고 하네요. ​ ​ ​ ​ 여러 말들이 많이 있기는 하였지만 어쨌거나 베트남은 여전히 우리나라와 상당한 우호적인 관계를 아무튼 지속하고 있으며 국내의 여러 기업들이 진출해있기도 하지요. ​ 국가 체제는 사회주의로, 국가명은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이라고 말합니다. 북쪽으로는 중국, 서쪽으로는 라오스와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 ​ ​ ​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로 최근 인구 통계에서는 9,649만명으로 세계에서는 15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입니다. ​ 세계역사 속에서 베트남이라는 명칭은 옛날 베트남 왕조인 남월 - Nam Viet을 거꾸로 쓴 것이라고 하니 나름 의미가 있었어요. ​ ​ ​ ​ '하노이에서 보물찾기'는 베트남을 배경으로 하노이를 중심으로 한 세계역사의 일부를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 아마도 한참 지금보다 훨씬 우호적이었을 때 우리나라 사람치고 베트남에 한번정도 관심이 없었던 사람은 없었을텐데요. 저도 그 당시 즈음에 갔다오면서 솔직히 무척 젊고 생기가 넘치는 나라라고 생각했었어요. ​ ​ ​ ​ 팬데믹 이후로는 약간 그런 감정이 사그라들어 지금은 예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기도 하였지만 어쨌거나 베트남은 여전히 우리나라와는 여러가지 면에서 협력적인 체계를 유지하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 무엇보다 세계유산인 하롱베이의 아름다움은 가치있는 자연 관광자원으로 그곳에 갔다온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지요. ​ ​ ​ ​ 이번 배경은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한베 음식문화 축제 입니다. 관광을 목적으로 하노이를 찾은 보물찾기 일행인 팡이와 토리는 베트남 음식에 관심을 갖고 분짜부터 먹기 시작하고 있지요. ​ 사실 우리는 잘 모르고 있었지만 세계역사 상으로 하노이도 우리나라 경주처럼 천년 도읍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 ​ ​ 생각보다 유구한 베트남의 역사를 바탕으로 읽어나가는 '하노이에서 보물찾기'는 생각보다 흥미진진한 방향으로 전환되어지게 됩니다. ​ 음식문화 축제 중에는 베트남의 전통악기에 관한 소개도 이어지게 되는데요. 베트남의 궁정음악인 냐냑은 인류 무형문화 유산으로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 ​ ​ 세계역사 속에서 베트남도 역시나 상당한 역사적인 배경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런 음식문화축제 중에 등장하는 마술사, 멋진 마술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 ​ ​ ​ 그렇게 마술사의 쇼가 끝나고나서 기다리던 베트남의 보물, 순천검이 등장합니다. ​ 값비싼 황금으로 옛날 검의 모습을 재현한 호안끼엠 호수의 전설인 '순천검'을 공개하는 하이라이트! 드디어 대중 앞에 순천검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 ​ ​ ​ 그때 앞서 등장하였던 마술사의 제안으로 신기한 마술을 보게 되는데요. 갑자기 마술사와 함께 순천검이 삽시간에 사라지는 마술을 관중들은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5분이 넘도록 마술사는 돌아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건... 도둑 맞죠? 보통이 아닌 사태가 벌어졌음을 직감한 우리 보물찾기 일원들은 사건 해결을 위해 서로 뭉쳐 보물을 찾아 나서기로 합니다. ​ ​ ​ ​ 재미있는 세계역사를 만화로 배우는 '하노이에서 보물찾기' 이번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고 있었던 베트남의 문화를 알아봅니다. 천년도읍의 위용을 자랑하는 하노이 그리고 그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보물찾기 일행들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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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이겨 낸 위대한 처음 - 제4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아이세움 열린꿈터 26
이현희 지음, 조은애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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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예방 바이러스를 이겨 낸 위대한 처음 #바이러스를이겨낸위대한처음 #감염병예방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초등학생추천도서 #어린이책 #초등필독도서 #초등학생권장도서 #어린이도서추천 #초등독서 ​ ​ ​ ​ 요즘처럼 감염병예방을 위해 애쓴 적이 또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난리도 아닌데요.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면서 또다시 감염병을 향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 이런 시기에 정말로 딱! 적합한 책 '바이러스를 이겨 낸 위대한 처음'을 만납니다. 인류는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어떠한 '처음'이라는 순간을 겪었을까요? ​ ​ ​ ​ 누구에게나 있는 '처음'이라는 순간을 담아낸 재미있는 감염병예방에 관한 책, '바이러스를 이겨 낸 위대한 처음'에는 인류가 겪은 처음의 순간을 담아냅니다. 이책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은 '바이러스'인데요, 기왕이면 인간이 겪은 '처음'이라는 순간만을 모아낸 이와같은 '처음' 시리즈가 있어도 좋겠습니다. ​ ​ ​ ​ 가장 처음에 등장하는 인류의 바이러스를 향한 처음은 '천연두'에 관한 것입니다. "죽은 바이러스로 천연두를 물리치다" 이제는 흔하디 흔해져서 모 괴이한 곳에서는 오히려 예방접종을 하지 말라고 선동을 하는 곳도 있는데요. 글쎄요... 인류의 수명이 늘어나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지 않게 된 계기가 된 이야기를 들으면 그러한 생각이 조금은 달라져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 ​ 신기하게도 '우두'에 걸리면 '천연두'에 걸리지 않게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더랍니다. 정말로 신기하죠? 우두와 천연두 사이에는 무엇인가 관계가 있음이 틀림없다고 자연스럽게 인과관계가 성립되어지는 설인데 그동안에는 아무 관심을 갖지 않았던 그러한 민간에 퍼진 설을 실제로 증명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 ​ ​ ​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호랑이에게 물려간다는 의미의 '호환'과 '마마'가 무섭고 두려운 일 중에 하나로 여겨졌었던 때가 있다고 하지요. 호랑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마마'는 도대체 무엇이길래 하는 의문을 가졌다면 바로 그 '마마'가 '두창', '천연두'라고 하니 전세계적인 질병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인류 역사상 가장 무서운 질병이라고 하죠. ​ ​ ​ ​ 걸렸다하면 죽고, 살아남더라도 곰보자국이 남게되어지는 천연두, 그런데 이러한 무서운 병인 천연두를 '우두'에 걸리고난 다음에는 절대로 걸리지 않는다고 하니 바로 그 점에서 에드워드 제너는 '면역'이라는 것을 가설하고 증명을 위해 실제로 인체실험을 행합니다. ​ 지금에야 볼 수 없는 질병이 되어버렸지만 자료로 남아있는 천연두 환자들의 사진을 보면 그야말로 끔찍한 수포로 뒤덮여있어 보기만해도 소름이 쫘악!!! 돋아날 정도입니다. ​ ​ ​ ​ 목장 소녀들이 말하던 우두에 걸리면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에 따라 에드워드 제너는 우두의 고름을 넣어 직접 인체실험을 감행해줄 사람을 찾아나섭니다. ​ 그런데 이러한 인두법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것이었지만 천연두 바이러스는 인두법 시술에 의해 오히려 전파가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었기에 에드워드 제너가 우두를 이용하여 천연두를 예방하려는 방법은 반드시 검증이 필요할 부분이었습니다. ​ ​ ​ ​ 결국, 우두를 이미 앓은 사람에게 에드워드 제너는 우두 고름을 이용한 실험을 하기 전에 천연두 고름을 이용하여 그 사람에게 실험을 해봅니다. 확실히 우두를 앓았던 사람은 몇년이 지나도 천연두를 앓지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한 다음, 우두 고름을 이용한 감염병예방을 직접 실험해보기로 합니다. ​ 8살 소년에게 우두 고름을 이용하여 실제로 가볍게 우두를 앓도록 한 다음에 천연두고름을 주사하여 천연두에 어떤 반응을 하는지 확인을 해보았는데 아무 반응을 안하게 되죠. ​ ​ ​ ​ 에드워드 제너의 생각이 맞았어요! 그가 면역력에 대해 증명을 하면서 시작한 종두법은 에드워드 제너에 의해 백신이라 불리고 인류 최초의 백신이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 후에 파스퇴르는 이 종두법에서 기인하여 닭 콜레라, 탄저병, 광견병 등의 백신을 만들어내어 감염병예방에 앞장서게 되지요. ​ ​ ​ ​ 한 문명을 멸망하게 만든 무서운 질병 천연두를 몰아내어 감염병예방에 앞장선 에드워드 제너와 같이 인류가 처음으로 바이러스를 향해 무엇을 한 이야기를 담은 '바이러스를 이겨 낸 위대한 처음'은 인간이라는 작은 존재가 눈에 보이지 않아 더 무서운 존재인 바이러스를 이겨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더불어 지금과 같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어렵게 이겨내고 있는 인류를 향한 고귀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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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겨울밤 대소동 - 흔한남매 스페셜 에디션 : 겨울 흔한남매
유난희 그림, 한바리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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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만들기책! 흔한남매 겨울밤 대소동 #흔한남매 #겨울밤대소동 #어린이만화 #어린이도서 #초등학생추천도서 #시리즈물 #코믹북 #만들기책 #초등학생책 #초등권장도서 #흔한남매시리즈 #초등학생도서 #어린이책추천 ​ ​ ​ ​ ​ 저희 막내는 흔한남매 시리즈에 거의 열광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초등학생 입니다. 그러다보니 흔남 시리즈가 나왔다하면 관심을 갖고 늘 신간을 원하고 있지요. 이번에는 그야말로 완전 대박 신간이 등장을 해주었습니다. 놀라운 만들기책 형태로 모습을 나타낸 겨울밤 대소동은 저희 막내의 즐거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 ​ 구성부터 몹시 특이합니다. 책인가 싶은데 박스에 담겨져 있고 비닐로 꽁꽁 랩핑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뭔가 몹시도 저절로 기대가 되어질 수 밖에 없는 모습이지요. 어떤 것을 어떻게 담고 있는지 풀어보기 전까지 영영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미스테리한(?) 박스 외관이 마음에 듭니다. ​ ​ ​ ​ 크리스마스 기분이 담뿍! 담겨져있는 상자의 외관을 보고 기대를 가졌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어진듯한 내용물이 아닐 수 없어요. 흔한남매 겨울밤 대소동 책과 함께 들어있는 모든 것들이 마치 선물인 것 같습니다. 흔남 만들기책 처럼 나온 구성이 새롭고 좋아요. 정말이지 아이들이라면 당연히 무조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구성으로 채워져 있어요. ​ ​ ​ ​ 흔한남매 겨울밤 대소동 첫번째 이야기는 크리스마스트리 입니다. 그러고보니 올해는 꼭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작년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만들지않고 그냥 넘어갔거든요..ㅠㅠ 만화 속에 등장하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모습이 유독 즐거워보이기만 하는 것이 보기 좋아요. ​ ​ ​ ​ 역시나 으뜸이는 장난이 심합니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보더니만 사탕처럼 맛있게 빨아서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요. 그 모습을 보고 에이미도 따라하다가 속았다는 것을 알고 분하다고 말하지요. 게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구린내까지...;;; ​ ​ ​ ​ 알고보니 산타 선물을 받겠다고 자신의 양말을 크리스마스트리에 으뜸이가 걸어둔 것이었어요. 기왕이면 깨끗한 양말을 걸어두면 좋았을텐데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으뜸이는 냄새가 구리구리한 양말을 트리에 걸어둔 것이기도 했더라구요. 어느새 장식까지 마친 트리는 예쁘기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커다란 별을 올리려고 하는데요. ​ ​ ​ ​ 역시나... 싸웁니다...ㅎㅎ 어째 예상에 빗나감이 없을 정도로 예상대로 싸우기 시작합니다. 으뜸이와 에이미는 커다란 별이 조각나버릴 지경이 될 정도로 싸우고 있는데요. 결국 정신을 차리고(?)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하는 별을 함께 꼭대기에 올리기로 합니다. ​ ​ ​ ​ 그리고 마지막에 불을 키고 즐거워하는 둘 그런데 갑자기 괴물??? 이게 무슨 일일까요? 끝까지 알지 못할 기묘한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재미있는 흔한남매 시리즈에 무서운 일이 정말로 일어나고야 마는 것일까요? 뒷 이야기는 꼭!!! 아이들에게 선물하시고나서 확인해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ㅎㅎ ​ ​ ​ ​ 재미있게 겨울밤 대소동을 읽고나서는 저희집 막내도 흔한남매 처럼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만들기책이다보니 안쪽에 들어있는 구성들이 놀랍도록 잘 갖춰져있습니다. ​ 조각 하나하나 어긋남없이 너무나도 잘 맞게 딱딱! 조립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아이의 마음에 쏙~~~! 드는 것 같습니다. ​ ​ ​ ​ 책을 보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조립한 다음에 조각조각 뜯어둔 오너먼트들을 장식합니다. 군데군데 꼽고 걸고... 어느새 예쁘게 장식되어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근사하기만 합니다. ​ 모처럼 만들기책 구성으로 만나는 흔한남매시리즈 흔한남매 겨울밤 대소동은 한겨울의 추위를 잊혀지게 만드는 마술을 부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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