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1 - 춘향전·토끼전·옹고집전 흔한남매
정주연 그림, 최재훈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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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남매이상한나라의고전읽기 #흔한남매 #흔한남매시리즈 #유튜브동화 #그림동화책 #학습동화 #고전동화 #어린이명작동화 #어린이고전문학 #어린이전래동화 #어린이문학 #재미있는동화 #어린이동화추천 #미래엔 #아이세움 #미래엔아이세움 ​ ​ ​ ​ 이번에 또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나왔어요. 흔한남매에 고전동화 더하기 고전동화에 흔한남매 더하기 어느 쪽이 되었든간에 재미있는 책이 틀림없는 '이상한 나라의 고전읽기' 입니다. ​ 누가 뭐래도 '흔한남매'와 함께하니 당연하게도 재미가 없을 수가 없겠지요. 읽기 전부터 저희 막내는 무척 기대가 큽니다. 물론, 그를 바라보는 저의 기대도 크고요. ​ ​ ​ ​ 고전동화를 읽는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 고전을 읽음으로서 얻어지는 문학성과 그에 부수적으로 뒤따르는 인문학적인 소양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 어느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시작되어진 고전읽기 운동이 크게 이슈가 된 적이 있죠. 결과적으로 고전을 읽은 아이들의 국어 점수가 크게 올라가고 문장력이 확실히 좋아지는 변화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 ​ ​ ​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를 통해 저 역시 기대하는 바가 그렇기도 합니다. ​ 이미 다 큰 마당에 무슨 고전읽기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계시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전래동화의 경우, 실제 원작에 비해 상당히 축약되어지고 상세한 세부적 상황이 생략되어져서 원래의 재미와 맛이 덜하다고 하죠. ​ ​ ​ ​ 물론,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읽기의 수준은 초등학생 이므로 그 이상 수준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제가 기대하는 문학적인 요소를 흔한남매가 지닌 특유의 코믹한 요소가 함께 어우러져서 시너지 효과를 안겨주지않을까 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 일단 아이가 손에 잡고 읽기 시작한다면 그만큼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 쉽겠죠. 이 책은 그 어려운 '시작'을 도와줍니다. ​ ​ ​ ​ 이번 고전 읽기는 3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춘향전, 토끼전, 옹고집전 그리고 각 이야기의 끝에는 흔한남매 으뜸이와 에이미의 각각의 독서일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참고하기 좋지요. ​ 무엇을 어떻게 쓰면 좋을까...고민없이 바로바로 참조하여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이렇게 써도 되는구나.. 스스로 배워가며 자신만의 독서일기도 완성해낼 수 있어요. ​ ​ ​ ​ 원래 엄친아, 엄친딸들은 모두 못하는 거없이 잘하는 것들만 많다고 하지요. 비교당하는 것이 싫지만, 어쩔 수가 있나요. 나의 발전을 위해 가끔은 비교도 필요하죠. ​ 이번에는 책을 읽으라는 엄마의 말씀입니다. 기왕이면 선조의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져 있는 한국 고전동화를 읽으면 더욱 좋겠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 ​ ​ ​ 그리고 아주아주 좋은 목표를 세워주셨지요. 1일 1고전 읽기! 하루에 한편씩의 고전을 읽으라는 것인데 저희 아이들도 책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흔한남매와 같은 반응이지만 만일... 저였다면...ㅎㅎ 엄청 좋아하면서 더 읽어도 되냐고 물어봤을 것 같습니다. ​ ​ ​ ​ 그러다가 우연하게 고전읽기VR 체험을 하게 되면서 고전의 세계에 들어가는데요. 그런데 어딘가 평소 알던 고전과는 조금 색다른(?) 방향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거 이대로 진행되어도 되나? 싶은 흔한남매 으뜸이와 에이미는 이야기를 제대로 잡기 위해 나름 고군분투 합니다. ​ ​ ​ ​ 재미있는 고전과 상상력이 더해져서 의외의 맛을 선사해주는 고전동화 흔한남매 이상한나라의고전읽기 한편으로는 아쉽네... 싶어서 살펴보니 역시나 이번이 1권입니다. 아마도 역시나 시리즈로 나오겠죠? ​ ​ ​ ​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으며 고전의 재미까지 얻는 고전동화 흔한남매 이상한나라의 고전읽기로 우리나라 전래 동화와 고전의 깊이를 배워요.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시리즈는 일단 재미보장 입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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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소 4 웃소 4
박강호 그림, 한바리 글, 웃소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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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소 #코믹북 #코믹만화 #일상만화 #유튜브만화 #유튜버책 #인기만화책 #초등만화책 #초등도서추천 #초등학생도서 #초등학생만화 #초등만화추천 #미래엔 #아이세움 #미래엔아이세움 ​ ​ ​ ​ 재미있는 이야기에는 저절로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이 창조해내는 많은 콘텐츠들이 인기인 이유도 어쩌면 대중이 원하는 '재미'라는 요소를 적절하게 충족시켜 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 공중파 방송에서는 맛 볼 수 없는 그런 재미 짧은 영상이지만 크리에이터는 나름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시청자 역시 나름 그곳에서 재미를 얻으니 일상의 재미를 상부상조하는 느낌입니다. ​ ​ ​ ​ 문제는 유튜브의 세계는 어른들만 느끼는 재미가 아니라는 점에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함께 즐기게 되는 사회적인 현상이 자연스럽게 뒤따르게 되는 것 같은데요. ​ 처음에는 제대로 된 제재가 없었기에 걱정이 많았었지만, 요즘은 그나마 유튜브 내에서도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져 양질의 콘텐츠가 많아지는 추세이지 싶어요. ​ 그러한 양질의 콘텐츠는 이렇게 또다시 아이들을 위한 일상만화로 등장하네요. 유튜버책, 웃소4 입니다. 벌써 4권이라니... 빠릅니다. ​ ​ ​ ​ 어?! 웃소가 유튜버책으로 나왔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권이네요. 아이들만큼이나 저에게도 반가운 책인데요. ​ 제가 유튜버책인 웃소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냥 부담없이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일상만화 라는 점이 큰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없이 그냥 편하게 읽을 수 있지요. ​ 유튜버책 웃소의 주된 내용은 평범합니다. 사람마다 달라지는 유형에 관한 것으로 주로 일상만화의 범주에 속한 이야기 입니다. ​ ​ ​ ​ 친구들 중에 보면 특징이나 유형이 나누어지면서 말그대로 초록동색(草綠同色) 비슷한 친구들끼리 구분이 되는데요. 어디를 가더라도 꼭 개성있는 친구들이 하나 둘씩은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은 바로 이런 부분!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고 의식하지도 못했던 부분들을 잘 잡아냅니다. ​ ​ ​ ​ 단순 재미나 자극적인 요소가 아니라 주변을 둘러보면 맞아... 이런 애 꼭 있어... 그런 느낌이 저절로 들게 하는 이야기로 어찌보면 군중의 심리에 대해 가볍게 파고들며 알아볼 수 있는 책으로 대중의 다양함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사람은 다르면서도 같은 생각을 하게 마련인데 그러한 부분을 이 유튜버책은 너무나도 잘 잡아내었어요. ​ ​ ​ ​ 굉장히 가벼우면서도 재미있게 담아내었지만 솔직히 이렇게나 유형별로 잘 정리하여 구분해둔 이 팀의 사람에 대한 관찰력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아마도 이 유튜버팀은 사람을 좋아한다거나 사람에 관심이 많다거나, 팀 인원이 많다보니 서로 개성이 강하다거나... 그랬던 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내다니 말입니다. ​ ​ ​ ​ 가끔 다양한 유형들을 보다보면 이렇게까지? 하는 생각이 드는 유형도 있기는 하지만, 살다보면 의외로 몰상식을 상식이라고 믿으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세상에 참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그래... 이런 유형도 있을 것 같아 그렇게 저도 모르게 수긍을 하게 되지요. ​ ​ ​ ​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제가 보기에 사람을 향한 관심이 보통이 아니신 분들이 모여 만들어낸 일상만화 이다보니 확실히 사림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요. ​ 오히려 이런 유형별 인간群을 보면서 저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니 읽다보면 이 책이 어른들을 위한 책인가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ㅎㅎ ​ ​ ​ ​ 네, 재미있으면서도 읽을 거리가 생각보다 많은 일상만화 유튜버책 '웃소4' 유형별 공감, 챌린지 영상 등으로 유명한 유튜브크리에이터의 재미보장 코믹북 웃소4는 아이들에게도 편안하고 부담없는 즐거움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 이 책을 보면서 저희 아이도 사람과 일상에 관심을 갖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좋은 책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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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6학년 수학 교과서 6-1 - 전3권 마음이음 핀란드 수학 교과서
파이비 키빌루오마 외 지음, 박문선 옮김, 이경희.핀란드수학교육연구회 감수 / 마음이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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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수학교과서 열풍이 심상치않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늘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핀란드교육 정신이 담겨져 있기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 일반적으로 핀란드의 교육 체계는 매우 안정적이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그들의 교육체계 그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초등수학교과서 라면 당연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 ​ ​ 이번에 제가 시험삼아(?) 만나 본 핀란드수학교과서는 6학년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 초등수학교과서 와는 당연히 다른 약간은 참고서나 문제집같은 형태인데요. 이 책으로 핀란드식 수학 학습을 효과적으로 진행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기왕이면 저희 아이들이 1학년때부터 이런 교재가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항상 좋은 교재들은 저희 아이들이 다 크고나서야 이렇게 발간 출간되어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 ​ ​ ​ 그나마 막내를 겨냥하여 살펴보는 핀란드수학교과서 문제집이 아닐 수 없는데요. 아직은 좀 몇년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초등6학년까지의 수학을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초등수학교과서를 가지고 기초를 마친 막내에게 어떨까...하는 궁금증으로 보았습니다. ​ 아직 아이에게는 건네지 못하였지만... (요즘 그다지 하는 일도 없이 바빠서..ㅠㅠ) 가까운 시기에 얼른 건네어 풀려볼 생각이지요. ​ ​ ​ ​ 일단 핀란드 교육이라고 하면 본질을 지키며 성공하였다고 말해지고 있는데요. 교사 중심의 교육개혁을 시작으로 실제 현장 활동 전문가와의 전략적인 협조로 상호간의 효율적인 교육이 진행되어질 수 있는 체계가 잡혀있다고 알려져 있지요. ​ 무엇보다 종합학교를 마치고 진학하게 되는 고등학교 과정부터 인문교육과정과 직업교육과정이 나뉘어지며 우리나라와 다르게 약 절반의 비율로 대학진학을 희망하거나 직업전선에 뛰어드는 경우를 선택한다고 해요. ​ ​ ​ ​ 교육 경쟁력 세계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핀란드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 있어 해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높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아주 유명하기도 하죠. 무엇보다 우리나라와 비교되어지는 부분은 한국의 학생들이 무려 20시간을 공부하는 반면 핀란드의 학생들은 고작 7시간 정도의 공부만으로도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가성비 높은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겠습니다. ​ 게다가 사교육이나 숙제, 순위를 매기는 시험조차 없다고 하니 가히 놀라울 수 밖에서 이런 나라에서는 수학을 도대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는 것일까요? ​ ​ ​ ​ 그 당연한 궁금함 ​ 120년 역사를 자랑한다는 핀란드 현지 출판사가 20년이 넘도록 수학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낸 핀란드수학교과서가 바로 지금 제가 만난 초등수학교과서 문제집입니다. ​ 현재 핀란드 초등학교 2190여곳 중에서 1320개교에서 채택되어져서 아이들이 이 책으로 수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스웨덴에서도 출간되어졌다고 합니다. ​ ​ ​ ​ 당연히 당연히 당연하게도...!!! 이 책은 우리나라 초등학교 학부모라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초등수학교과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을 가진 핀란드수학교과서가 아닐 수 없지요. ​ 심지어 우리나라의 전국수학교사모임에서도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최적의 학습서'라는 평가를 얻은 교재이기도 하니 기대가 큽니다. ​ ​ ​ ​ 핀란드 수학 교과서는 현재 핀란드 현지의 최신 핀란드 국립교육과정이 반영되어 연산, 응용, 심화는 물론 서술형, 사고력, 코딩, 놀이와 탐구 수학까지 담겨져있어 여러 수학적 문제 해결력을 경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복합적인 수학 경험이 가능한 훌륭한 교재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볼 수록 아쉬운 초등수학교과서 문제집이라 속으로 살짝 속상한 마음이 큽니다. (우리 아이들 어릴 때 나와주지 그랬니...ㅠㅠ) ​ ​ ​ ​ 앞으로 또 파란을 예고 중인 팬데믹 시대에 혼자 공부해야하는 아이들에게 집에서 학부모들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초등수학교과서인 것 같습니다. ​ 핀란드수학교과서는 핀란드의 교육체계가 담겨져 있어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핀란드 아이들과 같은 수학적 사고가 형성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습니다. ​ ​ ​ ​ 핀란드수학교과서는 실생활과 연계되는 수학학습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학적인 개념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딱딱한 초등수학교과서가 아닌, 평가를 위한 수학을 공부하기 보다는 즐기기 위한 수학을 알고 배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런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이 교재는 존재만으로도 답답한 수학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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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 3 - 어원으로 배우는 영단어 학습 만화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 3
강신영 그림, 엄지희 글, 공신닷컴 기획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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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영어교육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 3 #강성태의저절로영단어 #강성태영단어 #학습만화 #교육만화 #초등학습만화 #초등영어도서 #초등교육도서 #초등영어학습 #초등학생영어교육 #초등학생영단어 #영단어테스트 #영단어공부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 ​ ​ ​ 공부의 신으로 유명하신 강성태 선생님 일단 공부에 대해서만큼은 스스로도 신(神)이라 칭하실만큼의 공신이시죠. ​ 이런 분이 함께하는 초등영어교육을 위한 영단어 도서,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는 자신의 자녀에게 적용한 결과를 함께 공유해주고 있어서 더욱 믿음직 스럽습니다. ​ ​ ​ ​ 빨리 더 많은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는 반갑게도 어느덧 3권이 발간되었습니다. ​ 1권에서는 cap, graph, bat, spec을 2권에서는 car, bar, hand, ped, vis를 배웠는데요. 마치 4-5단어씩만 배운 느낌일 것 같지만 절대로 아니랍니다. car라는 어원 하나에서 파생되어지는 단어로 9단어를 함께 배울 수 있으며 머리에 쏙쏙 들어오기까지 하거든요. ​ ​ ​ ​ 저도 학교 다닐 적에, 아니 솔직히 어른인 지금도 영어단어를 외우려고 하면 가장 힘든 것이 돌아서면 까먹는다는 것인데요. 어원으로 영어단어를 익히면 확실하게 망각률이 낮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 초등영어교육에서도 역시나 영어를 배울 때에 언어적으로많은 부분들이 강조되어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영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 ​ ​ ​ 너튜브의 모채널을 보면 영국 영어선생님도 모르는 단어들이 수능에서 출제가 되어진다는 사실에 놀라는데요. 영어 시험의 효율성이나 타당성을 배제하고 '시험'으로 바라보았을 적에 신경써야할 것은 얼마나 많은 영어단어를 많이 알고 있느냐가 향후에도 중요하다는 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 영어단어를 많이 아는 것 그리고 영어단어를 많이 아는 방법 강성태 선생님은 어원으로 가르쳐줍니다. ​ ​ ​ ​ 아주 잠깐이지만, 2권에서 배웠던 어원 vis에 관한 내용이 도입부에 나옵니다. '고마워! 여기까지 visit 해줘서!'라고 말씀하시면서 약간의 영어단어 운을 띄우시죠. 아이들의 선물에 반가움이 더해지신 선생님은 오늘은 더욱 열심히 어원으로 영어단어 공부를 하자고 하십니다. ​ 가끔 요즘 초등영어교육에 관해 생각해보면 이런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영어 수업은 한번쯤 들어보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 ​ ​ ​ 이번에는 새로운 어원을 공부하기 위해 아이들과 기차표를 끊고 역에서 출발하는 모습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 역은 영어로 station 역, 정류장이라는 뜻이죠. 수목원을 목적지로 하며 역에서 출발하면서 어원 공부가 바로 시작되어집니다. ​ ​ ​ ​ 이번 어원은 sta 라고 해요. 어원 sta는 '서다'라는 의미의 어원으로 멈춰 서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네요. ​ 33개의 어원에서 파생되어 나온 단어가 무려 14,000개가 넘는다는 사실 그러한 사실에 입각하여 강성태 선생님은 앞으로 33개의 어원으로 영어단어를 가르쳐주실 작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시간이 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 ​ ​ ​ 어원 sta 에서 station 까지는 끄덕끄덕~ 하였었는데, 어...? instant food의 instant 경우에도 어원 'sta'에 기원한다고 해요. 그러고보니 instant 안쪽에 sta가 들어있는 것이 이제서야 새삼 눈에 들어와요. ​ instant → insta​nt ​ 많은 분들 눈에도 들어오고 있으실텐데요. 역시나 어원으로 공부하는 영단어는 재미있네요. ​ ​ ​ ​ 여기 instant 가 어원 'sta'에 기인한다는 것은 이렇게 확인을 할 수 있는데요. '즉각적인'이라는 의미의 'instant'는 '가까운 곳에서 대기한다'라는 의미에서 파생되어 나온 단어로 어원 'sta'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 사실, 어원에 기반하여 어휘를 익히는 것은 아주아주 새로운 방식은 아니기도 해요. 저 어릴 적에 보았던 Vocabulary 책도 예전 십수년전의 베스트셀러였던 꼬리에 꼬리를...시리즈도 역시나 어원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어휘책이었으니까요. ​ ​ ​ ​ ​ 하지만 강성태선생님과 학습만화 형식으로 이렇게 배울 수 있는 책은 역시나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 뿐이지요...! 어원을 기반으로 재미있게 영어단어를 술술~ 익혀나갈 수 있는 어휘책 초등영어교육의 숨통을 틔워 줄 것 같은 기대를 안고 아이들에게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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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1 : 숲의 생태계와 균류 - 본격 미스터리 과학 상식 만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1
안치현 지음, 강경효 그림, 정재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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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상식을 쌓자!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미스터리과학조사단 #학습만화 #과학만화 #교육만화 #과학학습만화 #초등과학만화 #과학정보 #초등학교과학 #초등과학상식 #초등학생과학 #미스터리만화 #초등추천도서 #교육도서추천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 ​ ​ ​ 미스터리 장르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좋아하는 장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미스터리가 초등과학상식과 만나서 상당히 쓸모있으면서 유익함으로 똘똘 뭉쳐 등장하였다면 그러한 책을 마다할 마땅한 이유는 당연히 없습니다. ​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본격 미스터리과학상식만화 시작합니다. ​ ​ ​ ​ '미스터리'라는 장르의 정의는 아래와 같아요. 신비, 불확실, 애매함, 수수께끼를 뜻하는 말로 불가사의라고도 한다죠. ​ 괴담이라던가 도시 전설과는 다른 분야로 미스터리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 혹은 실존하는 인물이나 물건에 얽힌 이야기 등을 소재로 하기에 있는지 없는지 모를 허위적인 부분이 많은 괴담과 구분됩니다. ​ 이런 미스터리를 초등과학상식과 맞물려 재미있는 이야기로 완성해낸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은 여러가지 면에서 재미가 없을 수 없는 특징을 지닙니다. ​ ​ ​ ​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역시나 이 책에서도 '미스터리'는 설명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특별하고 이상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 초등과학상식과 함께 미스터리를 해결해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무더운 여름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이 아닐 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 ​ ​ 개인적으로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반전과 의외성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는 늘 놀라움을 선사해주고 있거든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점 때문에 미스터리 장르에 관심과 흥미가 많을 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 ​ ​ ​ 이야기에서의 미스터리 장르는 역시나 추리소설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른들의 추리소설에서는 다소 잔인한 사건이 주를 이루겠지만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에서는 가장 기본적으로는 초등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라는 목적성을 잃지않고 있기에 재미와 유익함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큽니다. ​ ​ ​ ​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에서는 학교의 동아리 활동으로 '미스터리과학조사단'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동아리로 교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해주기 위해 애쓰는 사적인 모임이죠. ​ 주인공인 신기한이 UFO를 목격한 뒤로 미스터리에 푹 빠져서 만들었다는데요. 너무 좋아하다못해 자신이 직접 미스터리를 조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든 동아리에는 사진전문 해나, 과학자가 꿈인 테리, 그리고 길고양이 출신 까미가 함께하는 소수정예 동아리라고 합니다. ​ ​ ​ ​ 사실 실질적으로는 거의 소소하면서도 자잘한 교내 일들을 해결하고 있었는데요. 야구부 소속인 류연진이 사건을 의뢰하면서 이번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지게 됩니다. ​ 학교 뒤편의 공터에서 같은 야구부 아이들과 야구 연습을 하던 중에 공을 멀리 날려버린 덕분에 류연진이 아끼던 공을 찾아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 ​ ​ 뒷산 가파른 절벽같은 곳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는 자신의 야구공을 본 류연진은 당연히 손을 뻗어 공을 집으려고 했는데요. ​ 굳이 저녁에 멀리 날아간 공을 찾으러 갔던 이유는 좋아하는 선수의 사인이 적힌 야구공이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아니... 그러면 쓰면 안되지...) ​ ​ ​ ​ 아무튼 알 수 없는 이유로 낭떠러지로 미끄러지듯이 떨어진 류연진은 휴대폰도 고장이 나는 바람에 도움을 청하기 위해 일단 무작정 걷기 시작하게 됩니다. ​ 우연히 산장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다가가는데요... 동네 뒷산에 산장이라니 일단 이런 상황부터 미스터리합니다. ​ ​ ​ ​ 누군가의 도움을 청하려고 들어간 산장 그러나 몹시 기분이 나쁘고 축축함에 무서움마저 느끼는데요... 그때... 헉!!! 벽 쪽에 사람의 형상이 보여 다가갔더니 사람이 아니라 검은색 그림이었습니다. 어딘가 무시무시한 분위기의 산장 과연 어떤 사연으로 류연진은 학교 동아리 '미스터리과학조사단'에 찾아왔을까요? 어떤 사건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요? ​ ​ ​ ​ 초등과학상식과 미스터리가 가득한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추리물을 좋아하고 수수께끼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당연히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야기! ​ 올여름을 책임질 서스펜스!!!...가 아이들 책이라 가득하지는 않지만, 일단 재미와 과학이 가득하다는 사실이 학부모 입장에서도 마음에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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