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62
포도알친구 지음, 한현동 그림, 이정모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바이벌과학만화시리즈 하수도에서 살아남기 1 #하수도에서살아남기 #서바이벌과학만화시리즈 #과학상식시리즈 #초등만화추천 #초등만화책 #초등만화 #과학만화추천 #학습만화추천 #초등과학만화 #과학만화시리즈 #살아남기시리즈 #미래엔 #아이세움 #미래엔아이세움 ​ ​ ​ ​ 세계적으로도 인기있는 서바이벌과학만화시리즈 '살아남기' 시리즈는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면서 과학관련 상식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 무엇보다 상상만 하던 극한 상황을 아이들이 실제 겪는 것처럼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다는데에도 나름의 의의가 큰 것 같습니다. ​ ​ ​ ​ 솔직히 이런 일이 있을까 싶을 그런 상황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슬그머니 들 때도 있습니다만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예상하지도 못한 기가막힌 상황에 처할 때가 있기에 무조건 상상 속의 일이라고 생각하기에도 무리가 있지 싶어요. ​ 서바이벌과학만화시리즈인 살아남기 시리즈를 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어쩌다가 겪을 수도 있을 법한 일들이 많아요. 이번 하수도에서 살아남기를 포함, 폭설, 수해, 테마파크, 식량위기, 터널, 아쿠아리움, 알레르기, 산불, 지하철사고, 고층건물 등등 ​ ​ ​ ​ TV나 미디어에서 가끔 나오는 그런 위기 상황들이 반드시 남의 일이라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 실제 지하철 사고는 우리나라에도 일어났던 일이기도 해서 당시의 뉴스와 사회적인 혼란을 기억하고 있는 저에게는 서바이벌과학만화시리즈 하수도에서 살아남기를 읽으면서 이 책들이 참 좋다고 여겨졌어요. ​ ​ ​ ​ 게다가 이런 극한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않고 항상 희망적인 시선으로 줄거리를 이끌어나가는 등장인물의 역할 덕분에 이 책의 재미는 더욱 흥미진진하고 커지는 느낌이기도 해요. ​ 서바이벌과학만화시리즈 이번에 만나는 하수도에서 살아남기는 단순하게 하수도에서 살아남는 생존기만을 다룬 만화가 아닙니다. ​ ​ ​ ​ 물론 생존기와 관련된 내용도 포함되어있지만, 보다 확장되어져서 하수도와 관련되어진 모든 정보를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 하수도의 역사를 비롯하여 하수도의 종류, 하수 처리 과정과 제대로 하수 처리를 하지 않은 오염된 물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어요. ​ ​ ​ ​ 우리나라 서울시에서 방출되는 하천물은 마지막에는 바다로 흘러간다네요. 사용자가 사용한 물을 하수처리장으로 보내어 정화하고 인근의 하천 등으로 내보내는 시스템을 하수도(下水道)라고 하는데요. 하수는 사용한 물을 포함하여 빗물(우수), 지하 시설의 경우에는 지하수같은 것도 포함하여 말합니다. ​ 비가 많이 오면 올 수록 문제가 되는 것이 용량문제로 인한 정화가 제때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하천으로 방류되어 생기는 환경오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강수량이 집중될 적에 하천의 범람이 없어도 도로나 가정집 지하가 홍수로 역류되는 경우가 생기는 이유라고도 합니다. ​ ​ ​ ​ 하수처리장에서 하는 일은 모아진 하수를 방류하기에 적당한 수준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합니다. 바로 식수로 활용이 가능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생태계 환경에 피해가 크지 않을 정도까지로 정화하게 됩니다. ​ 하수도의 역사는 생각보다 길다고 하죠. 우리나라는 황룡사 발굴 조사 당시에 하수도가 발견된 적이 있다고 하며 부산에서 현재 사용 중인 하수도가 사실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하수관거라는 점에서 인류 문명의 위생과도 밀접하다 하겠습니다. ​ ​ ​ ​ 서바이벌과학만화시리즈 하수도에서 살아남기 1에서는 상수도와 중수도에 관한 부분도 알려주고 있어요. ​ 수도 시설은 상중하의 순서로 상수도, 중수도, 하수도로 구분되어지며 그중 상수도는 하천과 댐, 저수지 등에서 모아진 물을 정수하여 사람들에게 공급하는 시스템을 말하고 있습니다. ​ 중수도는 이미 사용된 물이지만 재사용이 가능한 물을 저장하여 한번 더 활용하는 체계를 말한다고 해요. 현재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중수도를 별도로 정의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 ​ ​ ​ 하수도에서 살아남기 1의 시작은 지오의 개꿈(?)으로 펼쳐집니다. 말 그대로 온통 똥밭인 꿈을 꾸고 일어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세간에서 이런 꿈은 '재물'을 가져다주는 꿈이라고 하며 좋은 꿈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죠..ㅎㅎ ​ 하지만 서바이벌과학만화시리즈에서는 이마저도 적절한 스토리로 승화(?)하여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 ​ ​ ​ 하수도 문제로 엉망이 되어버린 뇌 박사님 연구소, 그리고 도중에 알게 된 어딘가 수상한 구수리와의 만남! 히포호의 존재까지 알고 있는 구수리의 고의적인 실수로 히포호는 작동을 하게 되어버리면서 하수도에서 살아남기 모험이 시작되어지게 됩니다. ​ 결국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를 하수도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모험을 불가항력의 이유로 선택해버린 주인공들! 서바이벌과학만화시리즈 하수도에서 살아남기 1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하수도에 관한 지식을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어디에서 없는 과학지식! 살아남기 시리즈에서 배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그박사 9 -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에그박사 9
에그박사 지음, 홍종현 그림, 박송이 글, 이승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관찰만화 에그박사 벌써 9권이라니?! #에그박사 #에그박사시리즈 #관찰만화시리즈 #초등관찰만화 #초등도서추천 #초등만화책 #초등만화추천 #초등학습만화 #학습만화시리즈 #어린이과학만화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 ​ ​ ​ 초등관찰만화 에그박사를 보면 저는 늘 파브르곤충기가 생각납니다. 어릴 적에 읽었던 책 중에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범주에 드는 책을 떠올리다보니 그런 것 같은데요. ​ 저에게 파브르곤충기는 글쎄요... 워낙 곤충에 관심이 없다보니 파브르의 곤충 사랑에 크게 공감은 못하고 숙제처럼 읽었었습니다. ​ ​ ​ ​ 그리고 요즘 이렇게 등장한 초등관찰만화 에그박사를 보면 괜한 격세지감에 빠지곤 합니다. 아... 이런 책은 참 재미있구나... 아이들도 정말로 좋아하겠다.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 수 밖에 없지요. ​ 에그박사 시리즈의 본체(?)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아이들에게 인기많은 영상을 이렇게 책으로 출간한 것이죠. ​ ​ ​ ​ 단순히 영상에서 책으로 전환한 상태라면 재미가 없을텐데요. 이것을 초등관찰만화로 바꾸었어요. 등장인물은 물론이고 등장하는 자연 사물 역시 만화체로 둔갑하면서 아이들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하지요. ​ 에그박사 초등관찰만화가 가진 가장 큰 특징은 영상보다 더 정확하고 정리된 지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 ​ ​ ​ 솔직히 영상 자체가 지닌 지식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이 텍스트화 되어 정리되는 것은 또 다른 가치를 지니게 되더라죠. ​ 무엇보다 초등관찰만화라는 장르적인 특성상 지식과 재미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게는 더욱 흥미로울 것 같아요. ​ ​ ​ ​ 원래 곤충류를 징그러워하는 저에게 에그박사의 초등관찰만화는 제 관심 대상과는 상당히 멀었습니다. ​ 곤충은 저에게 혐오적인 벌레라는 인식이 더 컸던 탓이었는데요. 곤충을 보고 귀엽다고 느낄만한 정서가 저에게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 ​ ​ ​ 그런데도 에그박사 시리즈를 읽다보면 생물로서의 곤충이 보이게 되더라죠. 저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이 책이 주는 의미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살아있는 존재로서 곤충을 의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그냥 소름끼치는 벌레라는 존재에서 생명이 있는 생명체로 보이게 되어 나름의 존중을 할 수 있게 되었지요. ​ ​ ​ ​ 징그럽기만한 존재를 지구상에서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을 가져다주는 초등관찰만화라는 사실만으로도 에그박사는 상당히 유의미한 도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현재까지 기록상으로 남겨진 곤충은 약 80만종에 이른다고 해요. 실제로 모든 동물 종의 4분의 3에 해당하고 있으며 딱정벌레목이 가장 종류가 많다고 합니다. ​ ​ ​ ​ 아... 그래서 딱딱한 곤충들이 많은건가... 싶기도 하네요...ㅎㅎ 생물학자들 사이에서는 지구의 진정한 주인은 곤충이라고 말을 하고 있을 정도라고 하니 지구는 곤충으로 덮혀있나봅니다. ​ 이러한 곤충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에그박사' 이번 9권에서는 나방, 나비, 개미, 바퀴벌레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 ​ ​ 늘 나비와 나방을 보면서 한끝차이구나 그런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요. 나비와 나방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더듬이' 구조라고 하더라구요. 또한 나방은 야행성이 많다고 하죠. ​ 나비는 날개의 아름다움으로 예쁜 존재로 인식되어있는데 반해 나방은 어딘가(적어도 저에게는) 약간은 징그러운 존재로 인식되어있죠. ​ ​ ​ ​ 그리고 이번에는 개미와 바퀴벌레에 관한 이야기도 있어요. 제가 남쪽나라에 잠시 살았을 적에 가장 놀란 것이 바로 바퀴벌레였었는데요...;;; 아... 이래서 모 나라에서는 식용으로도 사용이 된다고 하는구나...를 실감할만큼 놀라울만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어요. 참새만한 바퀴벌레가 날아다니고 떼를 지어 기어가는 광경은....ㅎㅎㅎ ​ 아무튼 놀라운 곤충의 세계! 초등관찰만화 에그박사는 저에게 또다른 세계를 알려줍니다. 배울 것이 많은 책입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팬티 입은 늑대 5 - 팬티 대신 바지를 입다! 팬티 입은 늑대 5
윌프리드 루파노 지음, 마야나 이토이즈 그림, 김보희 옮김, 폴 코에 도움글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서평 외국그림책 팬티입은 늑대 5

팬티 대신 바지를 입다?!


외국그림책 팬티입은 늑대를 쓰신

윌프리드 루파노 작가님은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인정받으신 분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주셨고요, 유쾌한 그림은

마야나 이토이즈라는 프랑스

화가분께서 작화를 담당하셨다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유쾌한 그림이

어울어져 완성되어진 외국그림책

팬티입은 늑대! 제목부터

괴상하면서 시선을 확! 이끌어요.​


1편부터 4편까지 주구장창

줄기차게 팬티 패션만을

고집해오던 늑대가 갑자기

바지를 입었다고 합니다.


아니 이게 무슨 일???

어찌된 영문인지 부제마저도

독자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데요.


​늑대가 갑자기 그 좋아하던

따뜻한 팬티를 마다하고

바지를 입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간상에 관한 새로운 고찰을

모처럼 외국그림책을 통해 해봅니다.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창작그림책 #외국그림책 #추천도서 #수상도서 #키위북스 #정체성 #유행 #개인성 #패션 #팬티입은늑대 #윌프리드루파노 #키위북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토리 마스터스 2 - 신비한 도서관과 아라비안나이트 스토리 마스터스 2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에구치 나쓰미 그림, 김난주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상상력키우기 스토리 마스터스 2

독서의 새로움


알고 있던 이야기를 반복해서

읽는 것은 지겨울 수 있습니다.

마치 엄마의 잔소리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지겹겠다는 생각이

가끔은 들 때가 있기도 한데요.


​같은 이야기라도 조금 더 재미있고

색다르게 읽을 수는 없을까

그런 생각에서 시작된 것인지 아닌지는

제가 작가가 아닌 이상 정확하게까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거나 지금까지

알고 있던 이야기를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도

무척이나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상력 키우기에 도움이 되어줄

스토리 마스터스 2

이번에는 아라비안나이트 입니다.


상상력키우기를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사람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모든 것을 관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과 관찰을 할 수 있는데요.

그 방법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독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독서는 상상력키우기의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독서는 아이들의 언어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은 이미 너무나도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요.

상상력을 더욱 심도깊게 표현해가는

언어적인 과정에서 어휘력은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의 새로운 바라보기

스토리 마스터스 2와 같은 책을

만나는 것은 저에게도 새로운 상상력과

만나는 것이기도 해서 즐겁습니다.


#스토리마스터스 #판타지동화 #초등판타지 #어린이동화책추천 #초등동화책추천 #초등동화책 #상상력키우기 #히로시마레이코 #어린이독서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miraen_iseu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3 - 양반전·박씨부인전·운영전 흔한남매
정주연 그림, 최재훈 글, 흔한남매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어린이고전소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덕분에 쉽다!


이번에도 역시나 흔한남매가

근사한 역작을 만들어낸 것 같아요.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어린이고전소설을 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게 만드는

바람직한 도서가 아닐 수 없어요.


인간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서

사람들이 겪는 인류 공통의 인간적인

경험을 어린이고전소설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요즘처럼 동영상이

활발하게 유통되어지는 시대에

고전은 언어와 문학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켜 언어적인 능력을

높여주는데 기여하게 됩니다.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언어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책의

이점과 더불어 어린이고전소설만이

전달해줄 수 있는 이점을 고려하여도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는

아이들에게 생각 이상의 가치를

지닌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순한 만화책이라고 넘기지말고

아이들이 이번 책을 통해

고전소설에 대한 접근이 쉬워져서

추후 원문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흔한남매이상한나라의고전읽기 #흔한남매시리즈 #초등고전소설 #어린이고전소설 #어린이소설책 #초등소설책 #어린이소설추천 #초등소설추천 #어린이도서추천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miraen_iseu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