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Gates Excellent Excuse
좌충우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장난꾸러기

Tom Gates를 처음 봤을 때는
그
두께감에
살짝 놀라서 아이가 잘 읽을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먼저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냥 보기에도 두꺼워보이는
이책들...^^*

Tom Gates의 작가이신 Liz
Pichon이십니다.
로알드달 상을 비롯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셨죠.
어려서부터 미술에 소질이 있으셔서
미술가로
활동하시다가 Tom Gates를
집필하셨다네요.
세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잘 그려내신 것
같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역시
Doodle이라는 낙서로 꾸며진
표지가
Tom Gates의 성격과 일상을
보여주듯
재미있게 펼쳐져 있어
기대됩니다.

두꺼워서... 그 두께감에
겁먹고
책을 펼치지 않았더라면
후회했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
책의 두께에는 겁을 먹지
말아야겠구나...하는
나름의 선입견에서 벗어나야함을
느꼈어요.

방학 내내 신나게 놀다 숙제까지 잊고만
Tom
혼나지 않기 위해 사나운 개 때문에 감상문
숙제가
없어졌다고 핑계를 대지만 결국 숙제를 다시
하게 됐어요.
그런 Tom의 관심을 끄는 건 금별
스티커!
잘한 일을 할 때 마다 붙여주는 금별
스티커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에게는 선생님의 특별한 선물이
있대요.

ㅎㅎ^^ 영미권의
초등학생들도
역시나 "칭찬스티커"에 약한
것일까요^^???
아무튼, 윔피키드보다는 좀더 쉬워보이는 이
책
역시나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생각보다 넓은 연령층에서 읽혀지고 있다고
해요.

저희 아이도 처음에는
두께만보고
어려울 것 같다고 겁먹더니
한장한장~
넘기면서 점차 Tom Gates의 학교
생활에
푹~~~ 빠져버리게
되었답니다.

영미권 아이들의 지대한 인기를
반영하듯
Tom Gates는 홈페이지도 잘 운영되고
있네요.
들어갔더니 몇가지 활동지를 얻을 수
있었어요.

색칠도 하고, 머리카락도
꾸며주고...^^;;;
무엇보다 인터넷 상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도
있었답니다.

이 게임은 따로 설치파일이
있어서
PC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었어요.
Tom Gates처럼 Doodle을 그리고
싶다고 하는데
잘 안되어서 결국에는 꽃밭을
그려버렸네요.
인터넷에는 Liz Pichon 작가님이
직접
Doodle 그리는 방법도 시연해주신
영상도 있어요.
따라하면 잘 그릴 수
있을까요...^^???
(^^; 저에게는 쉬워보이지
않네요...ㅎㅎ

현재 위와 같은 이벤트 소식이
있네요.
책 그자체로 너무 재미있는
책...!!!
당분간 저희 아이들이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을 알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