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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샌드위치, 따뜻한 수프 - 내 몸을 사랑하는 그녀들의 건강한 습관
문인영 지음 / 나무수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가벼운 샌드위치, 따뜻한 수프 누구나 꿈꾸는 아름다운 브런치 그 세상 속에 퐁당 빠져보고 싶은 요즘 잘 차려진
근사한 아침상은 아니지만 가벼운 샌드위치와 따뜻한 수프는 푸근함이 담겨져 있는 느낌이 드는 예쁜 브런치를 상상하게 됩니다.
사람에게 먹고 사는 즐거움은 인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데요 가벼운 샌드위치, 따뜻한 수프 이 책이 그 즐거움을 채워줄 것 같습니다.
매일 지나가던 빵집에서 나는 좋은 냄새 그 속에서 찾아내는 예쁘고 먹음직한 가벼운 샌드위치, 따뜻한 수프 한잔과 함께하는
나만의 브런치는 일상에서 여유를 꿈꾸는 주부들의 로망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침에 눈꼽떼고 아이들 등원, 등교, 아빠
출근까지 챙기다보면 가벼운 샌드위치, 따뜻한 수프 한잔은 어질러진 일상 속에서 그저 소망하는 이상이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끔... 이런 이상을 실현하여 정말로 하루정도라도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정녕 그렇다면...^^ 가벼운 샌드위치, 따뜻한
수프 이 책이 무척이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가족이라는 둘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주부라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해도
가벼운 샌드위치, 따뜻한 수프는 큰 도움이 되어줄 책이지 싶어요. 예쁘고 보기 좋게 담아낸 가벼운 샌드위치, 따뜻한 수프로
온 가족 행복한 아침을 맞이한다면 주말에 이런 브런치로 즐겁고 싶다면 꼭...^^ 이 책 한번 보세요. 가벼운 샌드위치,
따뜻한 수프 아름다운 브런치로 가족과 보낼 행복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지금까지 내가 만들면 어딘가
어색하고 어딘가 볼품없고 어딘가 2% 부족한 맛의 샌드위치와 수프들이 변신한답니다. 흔히 말하는 계란국도 달걀수프로
따뜻하고 예쁘게 변신되는 기쁨 이상하게 내가 하면 맛없더라...했던 모든 샌드위치와 수프들이 제각각 예쁜 맛과 멋을
갖추게 되는 느낌 가벼운 샌드위치, 따뜻한 수프 아름다운 일상의 브런치를 꿈꾸는 엄마들에게 변화의 기쁨을 안겨줄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