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팩 초프라의 완전한 삶
디팩 초프라 지음, 구승준 옮김 / 한문화 / 2008년 8월
구판절판


악은 적이 아니다 중에서..
어둠은 치유받기 위해 빛이 필요한, 의식에서의 왜곡이었다. 모든 형태로 나타나는 그림자는 빛과 사랑의 형태로 존재하는 의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치유하는 데 유일한 한계는 우리 자신을 그 계획에 얼마나 헌신하는가에 달려 있다.- 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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