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이 책을 사달라고 해서 구했습니다. 아직 새판이 안나오는 거같은데 굳이 이 책을 찾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이가 많이 재미를 느끼게 되어 있나 봅니다. 아이가 못푼 문제는 저도 함께 고민하게 되는데 아이와 그런 시간을 보내도록 해주는 이 책이 정말 고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돈에 대해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많이 생각하게 됐다. 이책 덕분에 라스콜라니의 책도 읽게 됐다. 단순히 기법을 알려주는 책보다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주식투자를 어떻게 하는지 가장 초보적인 것들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봤다. 필요한 내용들이 다 들어있는 거같다. 이 책은 가장 기초적이고 기술적인 것들을 닮고 있다. 그 이상의 것들은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