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봤던 명작,30이 훌쩍넘은 다시한번 손에 들고 읽고싶어지는 책입니다. 그러면 읽어버렸던 소녀적 감성도 되찾을듯 싶고,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갈수도 있을것만 같군요.딸아이들과 함께 읽고싶습니다~
살아있는동안이란 말이 마음을 행복하고 넉넉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그 살아있는동안,정작 해야할 일들이 어떤것인지에 대해선 막연한 생각만 했을뿐..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듯 합니다. 꼭 한번 살아있는동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어릴적 재미있고 감동있게 읽었었던
[나의라임오렌지나무]가 만화책으로 나왔다는 사실이
신기할정도였답니다.내용도 알차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
해서 만족합니다.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나이가 들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최선인가 늘 생각해오지만
사실 어떤 상황에서는 마음과 행동이
다른 제모습을 보면서 당황해할때가 많더군요.
[아이를 키우는 마법의 문장]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란
생각이듭니다.
한번만 읽는데 그치지않고 저는
아이를 키우는 지침서로써 매시간마다
해답을 찾고자 들여다보고있습니다.
저자가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서 쓴 책이라 그런지
제게 공감되는 부분이많고 도움이 되더군요.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