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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남성성 - 폭력과 가해, 격분과 괴롭힘, 임계점을 넘은 해로운 남성성들의 등장
한국성폭력상담소 기획, 권김현영 외 지음 / 동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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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100자평을 막 지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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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남성성 - 폭력과 가해, 격분과 괴롭힘, 임계점을 넘은 해로운 남성성들의 등장
한국성폭력상담소 기획, 권김현영 외 지음 / 동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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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위축되고 초식남화 되어 연애도 결혼도 안하고 홀로 사는 삶이 보편화된 세상 만들어 져도 극소수의 예외만 과대하거나 왜곡하는 책들 볼때마다...때로는 책이나 소통이 거의 없는 세상이 더 건강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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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느 2025-07-11 13: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이나 소통이 없는 세상 = 강자들이 약자 짓밟게 방치하는 세상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우리의 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이유
스티븐 레비츠키.대니얼 지블랫 지음, 박세연 옮김 / 어크로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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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워싱턴 포스트, 뉴요커, 뉴욕타임즈, 뉴스위크 같은 잡지들이 미국에 사는 시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느낌을 전해줄지 잘 생각하지 못한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트럼프에 극히 비판적이고 친 민주당 성향의 잡지라는 공통점이 있다. 극단적 소수의 발흥은 결코 우파만의 문제거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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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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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2쯤 읽음. 나름 신선하고 재밌게 시작하다가 점점 진부해지고 스토리가 뻔해지는 체험을 함. 쿨한 듯 나오는 인물들은 전혀 쿨해 보이지 않게 되고, 독립적인 생을 사신듯이 초연한 할머니는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남의 힘과 유산에 기대어 성공한 사람같음. 남성들은 다 거세당한 선비들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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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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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생각하고 느낌직한 착한 세계의 착해 사람들의 함께 하는 삶들의 이야기. 청소년 문고쯤에 어울리는 힐링용 알약 같은 책.... 문학이란게 위축되고 규방문학화 하는게 어쩔수 없는 흐름인걸까. 누구 말마따라 탁월한 이야기꾼들은 다 영화판과 게임판으로 옮겨간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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