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실주의자의 정치이론중 단연 압권
처음엔 이게 무슨,,,이런 생각하다가 천천히 읽다보니 재미도 나고 기억에도 남고 쉽게 쓴 책같아요
참 쉽게 쓴 책이다.
물론 정확하다곤 할 수없다. 틀리기 보단 더 깊은 내용도 있지 않을까 한다. 전체 다 읽어봤고 지금 한장씩 다시금 정독을 하는데...태극도의 경우엔 선도 원본과 다르고..의미도 조금 비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