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게 쓴 책이다.
물론 정확하다곤 할 수없다. 틀리기 보단 더 깊은 내용도 있지 않을까 한다. 전체 다 읽어봤고 지금 한장씩 다시금 정독을 하는데...태극도의 경우엔 선도 원본과 다르고..의미도 조금 비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