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하고 싶은 너에게 - 출판사에 프러포즈하는 법!
조선우 지음 / 책읽는귀족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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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출판하고 싶은 너에게



아이를 키우면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책을 좋아하고 글쓰는 능력이 좋다기 보다는


일상을 적기 시작하면서 출판의 욕심을 누구나 낼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오직 꿈이라는것이지요


그래서 출판하고 싶은 너에게가 더 끌렸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마음으로 간직을 할것인지


언젠가는 도전을 해볼것인지를 결정할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선택을 했습니다


모든 분들은 나의 책을 누군가 읽어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출판을 하면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는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독자들의 생각은 다르니깐요


항상 꿈을 꾸면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대박이 날거라기 보다는 그래도 팔리겠지라는 1%로의 희망을 가지고 도전을 하는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글을 어떻게 쓰야하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느낄수 있습니다


꿈은 꿈일뿐 현실은 다르다는것을 말이죠


모든 이 들이 이 책을 읽고 도전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정말 그냥이라는 마음으로 절대로 시작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아니 모릅니다



 

 

 

 

 

 

 

 

 




이 책이 현실을 직시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한 희망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도전을 즐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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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그리스 로마 신화 2 : 신들의 사랑 - 만화로 읽는 처음 인문학 올림포스 그리스 로마 신화 2
코믹팜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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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올림포스 그리스로마신화 2편


신들의 사랑


그리스로마신화는 책으로


영화로 만화로 등등 아주 많이 나온다


물론 아들은 만화로 된것을 제일 좋아한다


다음편 다음편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한권만 읽어도 내용이 파악이 되고


그림과 색감이 아주 선명하고 잘 만들어진


초등학생이 읽기에 너무 좋게 되어 있다


내용도 아주 간단하면서 이해쉽게 말이다


아이는 책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여러번 읽게 만들기는 하지만


반복해서 읽으니 읽는 속도가 너무 빨라졌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이렇게 만화로 된 책을 권해주고 싶을 정도이다


책을 보면 졸립고 하기 싫어하는 아이인데


유일하게 만화로 특히 그리스로마 신화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것을 알것 같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정말 강추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집중력 짱


속독력 짱


아이가 다르게 보이는 올림포스 그리스로마신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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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야! 어린이 작가교실 1
한승민 지음, 바람숲그림책도서관 기획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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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엄마야


내가 엄마야라는 책은 정말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제가 아이들이랑 수업을 하는데


내가 엄마야 라는 책으로 수업을 해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요


정말 순수한 7살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하더라구요


처음으로 보았으니깐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면


엄마가 될수 있다고 말이죠


어찌나 귀여운지


이 책의 주인공 처럼 처음 으로 눈을뜨고 쳐다 보는 사람이


엄마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처럼


아이들은 정말 같은 생각을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엄마가 될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본인보다 작으면 다 귀엽고 어리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순수하게 엄마라고 할수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보여주는 모습 그대로 말이죠



내가 엄마야 책이랑


독서기록장도 같이 왔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쉽게 적을수 있게 만들어진 독서 기록장입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엄마야 책을 읽고


아이들이랑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생각도 함께 공유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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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비밀 - 먼저 승진한 동료가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
김기호 지음 / 치읓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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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비밀


모든 사람들이 다 같지는 않다


그래서 상대를 더 이해를 못하는것 같기도 하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모든 자리에 일 잘하는 사람의 이유가 아주 궁금했다


무엇보다 똑같이 일을 하는데 왜 저사람은 인정을 받고 나는 못 받는걸까를 항상 고민을 한다


나도 잘하고 나도 노력을 하는데 말이다


그래서


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비밀이 더 보고 싶어졌다


먼저 승진한 동료가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


8가지 비밀은


1. 태도

나 혼자 밀렸습니다


2. 목적

승진, 직장 생활을 통해 완벽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


3. 공유

혼자만의 울타리에 있으면 결국, 외로워진다


4. 처세

가벼운 처세술 보다는 올바른 처신


5. 열정

그저 열정 하나 키웠을 뿐인데


6. 집중

나는 더 이상 일에 끌려 다니지 않겠다


7. 경영

인생의 20년 후를 내다보다


8. 기회

좋은 기회는 오는 게 아니라 찾는 것이다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이다

잘 알고 있지만 아직도 내공이 더 필요한것 같다

나 스스로 느끼게 되는 책인것 같다


알고는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고


부족함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신랑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당연 잘 안다고 하겠지만 다시 책을 읽고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신랑 책상위에 올려두었다


꼭 읽었으면 하는 마음과 필요함을 나는 느꼈기 때문이다


직장을 다니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직장을 안다니지만 그래도 사회 활동을 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어렵지 않은 책이라서 금방 책장이 넘어가는 책이다


ㅇㅏ니면 궁금증이 발동하여 책이 좋을수도 있지만


공감도 하면서 다시 나를 돌아보는


무엇보다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직장을 다니는 분은 꼭 읽어야 할 책인것 같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이 책은 그동안의 노하우에서 나오는 책이라


현실성 있는 책이다


그리고 퇴직을 준비하시는분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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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팩 초프라의 부모 수업 - 내 아이의 영혼을 깨우는 일곱 가지 지혜
디팩 초프라 지음, 구승준 옮김 / 한문화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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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팩 초프라의 부모수업


내 아이의 영혼을 깨우는 일곱가지 지혜


디팩 초프라의 부모수업


지음 : 디팩 초프라


옮김 : 구승준


디팩 초프라의 교육철학을 담은 유일한 자녀교육서


"부모가 해줄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보살핌은 자녀의 영성을 일깨우는 것인다!"


이 책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자신의 욕망을 가장 잘 실현하고,


삶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 가르쳐주는


책이다.


사실 제일 어려운 숙제이다


저 또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참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매일 소리 지르고 강제적으로 시킬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기 싫다고 그대로 둘수도 없고


항상 어려운 숙제입니다


이 말에 참 마음이 와 닿았습니다


"성공은 당신이 어떤 일에 종사하는지에 달린 게 아니라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에


달려 있다"


정말 어떤일을 하고가 중요한것이 아닌것 같다


나 자신의 존재를 알고 내가 좋아하고 내가 행복해 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삶이 진정한 성공을 아이랑 부모가 함께 하면 참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엄마가 얼마나 공감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나보다는 아이의 입장으로 이해를 할려고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마음은 아는데 부모의 입장이 되다 보니


욕심이 나고 힘들겠지만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아이에게 강요를 하는것 같아요


오늘도 저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부모가 해줄수 있는 사랑을


언제나 사랑을 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부모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가 즐겁고 행복하게 사랑을 받을수 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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