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9시 취침의 기적

9시 취침의 기적 - 엄마와 아이의 습관을 바꾼 탁월한 선택
김연수 지음 / 끌리는책 / 2018년 5월

[서평] 9시 취침의 기적

엄마와 아이의 습관을 바꾼 탁월한 선택 

"10살까지는 무조건 9시에 재워라!"

모든 육아 고민, 한번에 해결한다

가족 모두의 행복 취침이라고 한다

초등학교 부모로써 정말 취침 시간은 항상 전쟁이다

어릴때 부터 말이다

아이가 태어나고 부터 언제까지 취침시간으로

전쟁이 끝날지 말이다

아이는 안잘라고

부모는 재울려고 하면서 전쟁은 일어난다

관습을 안할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

나중에 엄마 때문에

아빠 때문에 키가 안 자랐다는 등등의 말을 듣기 싫어서 말이다

그렇다 소리를 지르고 명령을 한다고 해서 아이가 말을 다 듣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9시 취침의 기적

 

부모들의 고민
 

이 책으로 아이의 건강까지

습관까지

바뀌게 해주는 알짜배기 정보이다
 

정말 엄마로써 하지 말아야할것이 아주 많다

평상시에 하면서 이 책으로 반성을 해본다

 

 

정말 취침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엄마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나 스스로 반성을 아주 많이 하였다

ㅇㅏ이 보다는 나의 위주였다는것을 깨닫고

아이를 위해

아이를 이해하고

부모 먼저 바꿔야된다는것을 알았다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주어야겠다

9시 취침의 기적

꼭 실천해야겠다

서평
9시의 취침의 기적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 헷갈리는 영어 팩트체크
최승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5월

 

[서평]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영어 공부 시작한지 중1부터이죠

정말 오랜 시간 영어랑 함께 했는데 아직도

외국인과 만나면 대화가 불가능하네요

알아는 듣는데 말이 잘 안 나온다는 말씀

결국 바디 랭기지로 의사 소통을 한답니다

요즘은 자유 여행을 많이 하는 시대이다 보니

영어는 필수인듯합니다

자신있게 틀리지 않고 영어를 하고 싶은데

단어도 그렇고 이것저것 부족한게 많은것 같아요

바디 랭기지와 콩글리시로 하기는 하는데

내마음 같지 않고 얼굴이 빨개질때가 많답니다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제는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영어를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매일 하루에 한장씩 보자고 정해 두었어요

자기전에 한번 보고

아침에 한번 보고 말이죠

쉬운것부터 차근 차근

실수 하기 쉬운 부분을 잘 가르쳐 주는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을

공부하게 되는것 같아요

차근 차근

천천히

하루하루 매일 보면서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을 보아야겠습니다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영어, 왜 진작 이렇게 공부하지 않았을까

 

 

목차를 보면서

하루하루 공부를 해야겠더라구요

 

조금씩 차근차근 하면

정말 영어를 잘하게 될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정말 내가 실수를 많이 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공부를 하니

재미도 있고

아이도 옆에서 같이 따라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성인들이 보면 재미있는 영어책인것 같아요

 

 

하루하루

조금씩 하는 공부랍니다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조금씩 도전해보세요^^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작은 가게로 1년안에 벤츠타기

작은 가게로 1년 안에 벤츠 타기 - 작은 가게에서 억대 매출을 만들어내는 창업 고수들의 알짜배기 영업 노하우
허로민 지음 / 미래북 / 2018년 4월

[서평] 작은 가게로 1년 안에 벤츠 타기

작은 가게에서 억대 매출을 만들어 내는

창업 고수들의 알짜배기 영업 노하우

"불황 탓은 이제 그만! 안 되면 되게 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평범함을 넘어선 비범한 영업 전략 전격 공개!

사실 저 또한 작은 가게를 할려고 여러번 시도를 했다가

이런 저런 문제로 지금까지 마음만 준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경험이 있는분들은 절대 하지마라

공부를 더 해라

아직도 멀었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경험을 배우기 위해서 책을 찾은것 같습니다

작은 가게로 1년 안에 벤츠 타기의 책을 펴면서

이 책에서는 가게가 안되는 가게

잘 되는 가게의 이유를 잘 가르쳐 주고 있으며

기본 신선함, 품질 등등은 기본이며

주인의 마인드에서 아주 크게 가게 운영을 좌우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가게 주인들 보면

상황탓, 환경탓, 남탓, 시설탓 등등 탓을 하면서

가게가 안된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안 되면 되게 하라'라는 말로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길이 보인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작은 가게로 1년 안에 벤트 타기"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꼭 노력을 해서 이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하고 노력을 해서

저도 이 책처럼 작은 가게로 1년 안에 벤츠 타기에 도전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작은 가게로 1년 안에 벤츠 타기

지은이

하로민 지음

 

블로그며 카페에 가면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장사 고수의 비법 노트도 되어 있고

정말 알찬 책입니다
 

 

 

 

 

 

 

 

 

 

 

다들 아줌마가 무엇을 하겠어?

살림이나 하지?

그냥 작은 사무실이나 나가지?

아이 학원비나 벌지?

하면서 아줌마들이 무엇에 도전을 하면

여자, 남자들 입에서 나오는 말들입니다

저 또한 저런말들을 들었구요

하지만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더 희망이 생겼습니다

열심히 읽고 읽어서 제것이 되게 해서

작은 가게로 꼭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빠표 영어 구구단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1단 : 명사 -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 ㅣ 아빠표 영어 1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4월

[서평]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아빠표 영어 구구단입니다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영어

 

시작하기 전에

아이에게 가장 좋아하는 물건을 물어보고,

그것이 한 개일 때와 여러 개입 때를

하루~일주일 동안 수시로 반복해서 물어보세요

1. 명사를 공부한답니다

이름

한개

두개

S를 붙이면 복수가 된다는것을 설명해준답니다

아이도 쉽게 따라하고 너무 좋아하네요

사진으로도 바로 단어가 나온답니다

2단은 일반 동사

나는 영어로 뭐지?

I

내가 한 열쇠를 준다는?

I give a key

빈도순 300단어

즐겁게 공부하는 아들입니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들

흥미를 가지는 아들입니다

너무 즐거워하네요

9권까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된답니다

아빠표 영어 구구단

처음 만나는 탈무드

처음 만나는 탈무드 ㅣ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김지향 지음, 김바울 그림 / 미래주니어 / 2018년 3월

처음 만나는 탈무드

저는 될수있으면 아이랑 책 보는것을 편식을 안 시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2학년이다 보니

글밥이 적고 그림이 많은걸 아이가 선호 하더라구요

처음 만나는 탈무드 책은

이야기 하나 하나가 짧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하루에 한권을 읽는게 아니라

한 이야기 하나를 읽고

서로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책을 보고

그림이 적고 글이 많아요 하더니

아이에게 이야기 하나만 읽고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어요

그렇게 하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짧은 이야기 속에 토론할수 있는 내용이 알차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마도 글밥 많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아주 좋은 책이 될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 나면

" 깊이 생각해보기 "가 있어요

토론을 할수 있게 이야기를 걸어주어서 너무 좋답니다

그러면서 내용을 다시 이야기 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만들어주었어요

처음 만나는 탈무드 이야기 책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을수 있는 좋은책인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처음 만나는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