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 성공하는 작은 식당 소자본 배달시장의 모든 것
장배남TV.손승환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지은이 : 장배남TV, 손승환

출판사 : 리드리드 출판

 

성공하는 작은 식당 소자본 배달시장의 모든것

10개 브랜드 기획, 총매출 200억 원 돌파!

40만원 월세 가게에서 배달로만 5천만원을 버는 방법이 있다?

코로나 19로 소상공인들은 줄줄이 문을 닫았고

그나마 잘되는 장사들도 시간과 인원 제안을 두고 단계가 높아지면서

장사하시는분들이 폐업을 하고 다들 힘든 시간을 보냈다.

당연 죽는 상업이 있으면 살아나기 위한 길을 만들어 낸다.

자연스럽게 사람들과의 만남 보다는 집에서 생활이 많아졌고

먹을거리들도 이제는 배달로 이어졌다.

집에서 배달이 안된 음식들은 모두 포장을 해서 배달이 되었고

배달 문화가 발달이 하면서 배달 1인 기업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리를 하시는분 투잡을 뛰는 분들이 이렇게 배달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났다.

제가 아는 지인도 정말 대기업 수준을 연봉자다

그런데 마치는 ㅅㅣ간이 이르다 보니

하루에 배달을 3~5시간 정도 배달 투잡을 뛴다

근데 회사 끝나고 투잡 하는 3~5시간이 한달 월급을 벌수 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것 아닌가?

 

일하고 투잡을 하면 당연 힘든거는 있다 하지만 본인이 오토바이 타는것을 너무 좋아하는데

돈도 벌고 오토바이도 타고 너무 좋다고 한다

물론 힘든점도 많지만 본인이 좋아하고 즐긴다고 하니

1석2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의 책은 정말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시는분

물론 배달이 주 내용이겠지만

프랜차이즈나 사업을 하시는분들에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하는지

무조건 적으로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하면 안된다.

그럼 결국 망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노력을 해서 수익 창출을 하고 이 세계에서 이겨나갈수 있는지를

잘 말해준다.

물론 10년간의 노하우에서 나오는 조언들이다.

나는 책도 좋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 직접 경험하고 노력한 사람들의 실제적인 경험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도 모두 맞는 말이지만

직접 경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이겨낼수 있고 할수 있다는 확신이 서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배달 문화를 더 잘 알게 되었고

미래를 꿈꾸워 보기도 한다.

쉽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도전을 해보고 싶다.

[배달 장사의 진짜 부자들] 절대 노력없이는 안된다.

목차를 보면 어떤 내용이 있는지 무엇의 필요한지를 알것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