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조지와 얼음달

조지와 얼음달 2 ㅣ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루시 호킹.스티븐 호킹 지음, 고정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9월

[서평] 조지와 얼음달

스티브 호팅의 우주 과학 동화

지음

루시&스티븐 호킹

옮김 고정아

스티븐 호킹은 세계 최고의 우주물리학자이다

21살에 루게릭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지만

그의 연구를 계속되었고 스티븐 호킹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유일하게 남긴 어린이를 위한 과학동화이다.

등장인물 소개로

조지 그린비, 테렌스와 데이지, 애니, 에릭, 수잔, 코스모스, 이봇,

라이카 더, 리오니아 드브리스와 이고르, 볼츠만 브라이언, 알리오스 메라크

동화로 아이들에게 화성을 쉽게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이야기라서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실험하기를 통해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는 부모도 공부가 되는 조지와 얼음달

현실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아이들에게 약간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사실 아이가 화성이라고 하면 잘 모른다 하지만

조지와 얼음달의 동화를 통해서 탐험을 하는 마음으로 과학책을 읽으니

흥미와 함께 상상 그리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동화책이다

우리가 직접 경험은 못하지만 이렇게 책으로

간접경험을 해보고

상상을 하고 그리고 생각을 하면서

과학이 재미있구나를 알게 되는것 같다

아이랑 우주 이야기도 하면서  그리고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무엇보다

스티븐 호킹에 대해서 더 궁금해 하는것 같다

장애가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도전하는 시티븐 호킹

그리고 아이들에게 조지와 얼음달이라는 책을

선물해준 우주 과학 동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꿈을 펼치면 좋겠다

어린이 화성 탐사대원 의문의 수수께끼를 풀다

어린이 탐사대원으로 뽑힌 조지와 애니는 강도 높은 훈련으로 마음과 몸이

너덜너덜하지만 훈련을 포기할 수 없다

화성 캠프를 둘러싼 의문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

조지와 얼음달


 

 

 

 

 

 

조지와 얼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