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틴커캐드

주니어 메이커를 위한 틴커캐드 ㅣ STEAM 창의융합교육 시리즈 3
박정호.김충식 지음 / 생능 / 2019년 7월

[서평] 틴커캐드

주니어 메이커를 위한 틴커캐드

- 유치원생부터 누구나 쉽게

- '개미와 베짱이' 동화를 통한 학습

- 컴퓨팅 사고와 디자인 사고 함양

- 생활속의 실제 사물을 모델링

3D 모델링 및  3D 프린팅

4차산업혁명이라 아이랑 함께 3D펜 수업도 해보았고

같이 펜을 사서 작품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요즘 3D 프린팅

3D프린터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틴커 월드에 들어가기 부터 시작이다

http://www.tinkercad.com에 접속을 한다

가입과 로그인을 한 다음 기본 기능을 익히는 작업이다

혼자 하라고 하면 못하지만

틴커랜드 책을 보고 따라하면

누구나 다 따라할수 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어렵다는 생각이 안든다

작은것이라도 만들어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내가 만들었다는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기타도 만들어보고 내가 원하는 모양과 색상과 모형을 합쳐서

만들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는

틴커캐드이다

여러가지를 책을 따라서 만들다 보니 이제는 자신감이 생겨서

다른것에 도전을

하지만 지금 책에서 나와있는것으로도 응용을 해서

다른 작품을 만들수 있다는것에 너무 신기하고 재미를 느낀다

물론 아이도 마찬가지이다

엄마인 나도 신기한데 아이는 얼마나 더 신기할까?

이렇게 만들어진것을 나중에 3D 프린터랑 연결해서 작품을 만들어내면

정말 내가 만든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 될것 같다

하지만 3D프린터가 없어서

집에 있는 3D펜으로 대신을 해야겠다

기타도 만들어보고 도형도 만들어보고

말이 어렵지 쉽게 차근차근 충분히 따라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틴커캐드는 오토데스크사에서 만든 초보용 무료 온라인 CAD이자

3D 프린팅 플랫폼

3D 모델링을 배울 수 있고, 메이커가 될수 있는

아주 쉽고 재미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