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4 - 드래곤 저주를 푸는 법 드래곤 길들이기 4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드래곤 길들이기 4 /  드래곤 저주를 푸는법


드래곤 길들이기를 꼭 시리즈를 차례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드래곤 길들이기에 도전


드래곤 길들이기


드래곤 저주를 푸는 법


글, 그림


크레시다 코웰


옮김


김선희


왕의 잃어버린 보물에 대한 예언


드래곤의 시간이 다가온다.

오직 왕만이 너희를 구할 수 있다.

왕은 투사 중의 투사가 될 것이다.


너희는 왕의 잃어버린 보물을 통해

왕을 알게 될 것이다.

엄니가 없는 드래곤,

두번째로 뛰어난 나의 칼과 로마 방패,

존재하지 않는 땅에서 온 화살,

심장의 돌, 어떤 자물쇠든 열 수 있는 열쇠,

째깍거리는 물건, 왕좌,왕관.


열 가지 중에 마지막이자 최고인

드래곤 보석이 모두를 구할 것이다.


판타지 소설이기 때문에 상상을 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게


여러분은 드래곤의 저주를 풀 수 있다


여러분은 운명의 손을 잡지 않아도 된다.


나를 봐라 지금은 온 세상에 위대한 영웅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가.


나는 같은 꿈을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꾼다.


나는 나 스스로 행운을 만든다.


그냥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즐겁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아이에게 읽으라고 권했더니 글씨가 아직은 작은 모양이다


아마도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아이들에게 주면 아주 재미나게 읽을수 있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는 책 글밥이랑 사이즈로


인기가 없나 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설명해주니 흥미를 가진다


왠지 잃고 다른편을 사 달라고 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


정말 책에는 편식이 없어야 하나 보다


평상시에 잘 읽지 않은 책인데도


그냥 쉽게 넘어가는 책이니 말이다


그리고는 또 다른 책 발견을 한듯하다


가볍게 읽었는데 왠지 재미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꾀 인기가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드래곤 길들이기 4


드래곤 저주를 푸는 법














흥미진진한 재미있는 책


드래곤길들이기4,드래곤저주를 푸는법,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