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 공립학교 교사와 대안학교 교사가 일 년간 함께 나눈 우리 교육 이야기 함께교육 4
심은보.여희영 지음 / 서유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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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책을 보는 순간 왜 이렇게 가슴이 두근두근


심은보 선생님과


여희영 선생님과


편지글로


대안학교와 공립학교 선생님의


학교 생활 그리고 아이들과 경험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배우고 공감하고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의 글이였습니다


틀에 박힌 공립의 학교에서도


선생님으로 인해서 아이들에게 또 다른 교육을 선물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저도  봉사 활동으로


학교에 집단 상담을 나가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배우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 활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도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학교가 힘들고 오기 싫다는 아이도 있고


재미없다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꿈을 키우고 희망을 가지고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데


정말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이 먼저 바뀌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봉사로 학교에 나가기 때문에


몇시간이라도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고


고민을 들어줄수 있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글 심은보


여희영


공립학교 교사와


대안학교 교사가 일 년간 함께 나눈 우리 교육 이야기입니다



 

 

 

 

 

 

 

 

 

 

 



읽고 있으면 저는 요즘 아이들 학교 생활뿐만 아니라


선생님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도 변화를 하기 위해서


유태인 교육, 독일 교육, 프랑스 교육, 미국 교육


등 많은 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책을 읽고 그리고 교육을 통해서


공부를 하고 돌아와서


접목 시켜서 공부를 시키는 선생님도 많습니다


하지만 교육부에서 변화가 너무 느리게 움직이고 있는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조금씩 바뀌고 있는 교육에


저는 박수를 보내고


모든 교육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공부하고 노력을 해서


아이들이 학교에 즐거운 마음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학교에갑니다,서평,책세상,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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