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 초등 사회 4-1 (2019년) - 교과서 맞춤 전략, 백점 공부법 동아 백점 시리즈 (2019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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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4학년 올라가는 포동이 정말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마냥 아익인줄만 알았던 울 귀염둥이 포동이가 내년이면 벌써 4학년이 되네요.

겨울방학동안 열심히 풀려고  동아출판 백점 사회 문제집 준비 했네요.

포동이 지도로 본 우리지역(1)

꼼꼼하게 설명을 읽고 열심히 문제 풀었어요.

3학년때 부터 시작한 사회~~

4학년에도 열심히 3학년때는 조금 어려워 했는데...

백점  사회 문제집  설명이 넘 잘 나와 있네요.

백점 사회 개념 확인 문제 풀고 교과서 핵심 5문장도 풀고

꼼꼼하게 모르는 부분은 다시 설명을 보면서 아주 잘 풀어 주었어요.

틀린 문제는 다시 고쳐 가면서 백점 사회 문제집 풀었네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서술형 문제도 백점 사회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아이가

스스로 잘 풀어 주었네요.

간단하게 2페이지 정도 풀고 ~

포동이 담에 풀어 보기로 했답니다.

매일 매일 2장씩 백점 사회 풀고 있네요.

설명이 잘되어 있고 내가 정리하는 복습 노트,학교 시험 대비 단원평가,서술형 평가도 넘 잘

되어 있어 백점 사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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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친구 1일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11
홍민정 지음, 이창섭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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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초등 추천도서/창작동화/오늘부터 친구1일



초등3학년 아들 책을 넘 좋아한답니다.

매일 아침 학교 도서관에 가기위해 일찍 학교에 등교 하네요.

늦게가면 읽고 싶은 책을 친구들이 다 빌려가서 학교에 빨리 가야 한데요.^^

항상 학교 도서실에서 잘 빌려오는 좋은책 어린이 출판사  책~~

울 포동이 너무나 재미나게 잘 읽고 있네요.

1학기에 이여서 2학기에도 학교 도서실 이용을 잘해서 다독왕,독후활동 최우수 상을  받아온 기특한

 아들이네요^^

6학년 누나가 있어 누나랑 함께 책 읽기을 넘 좋하하는 아들 이랍니다.

오늘은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111번 오늘부터 친구 1일 책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울포동이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책 이젠  한 권 한 권 기다리며 책을 읽고 있답니다.

책 표지부터 꼼꼼하게 읽어 보는 포동이

좋은책어린이 책 받으면 항상 먼전 읽고 학교가져가서 반 친구들 까지도 빌려주는

기특한 아들이네요.

반 친구들이 포동이보고 오늘은 무슨 책 가져왔어 매일 매일  물어본다네요.ㅎㅎ

​울 포동이 오기전에 제가 먼저 책을 읽어 보았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책은 어른이 읽어도 동심으로 돌아가는것 같고...

아이들 맘을  조금이라도 알꺼 같아요.

울 포동이 책에 대한 반응은 완전~ 굿^^넘 재미있다네.

엄마인 제가 읽어도  책 표지처럼 개구쟁이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생각나게 하는책.

언제나 미소가 지어지는 창작동화 책입니다.

포동이와함께 책을 읽고~활동지까지

너무 재미나게 활동을 해보았네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지 하면서 다시한번 책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도 하고 친한 친구는 누구인지 이야기도 하면서 재미나게 활동지 활동

해보았어요.

 


​포동이 열심히 오늘부터 친구 1일 책을 읽고

책도 찾아가면서 자기 생각도 하면서 열심히 독후 활동지 완성 했답니다.

마지막 친한 친구로 3행시 까지 완벽하게 완료 했네요.

오늘부터 친구1일 책 읽으면서 오늘 만큼은 시인이 된기분.ㅎㅎ

친구 사귀기가 마치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지던 민재에게 포근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2학년 봄, 민재는 친구들과 노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내성적인 민재는 입학해서 2학기가 끝날 무렵에야 단짝이 생겼는데, 공교롭게도 2학년이 되면서 전학을 가게 됐습니다.

새 학교며 친구며 어색하기 짝이 없고 눈앞이 캄캄할 지경이지요.

그런데 한 달 뒤, 민재에 이어 또 다른 전학생이 나타났습니다.

이름은 승재. 민재는 내심 자기와 이름도, 처지도 비슷한 승재랑 친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불과 한 시간도 안 돼 승재가 자기와 너무 다른 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쉬는 시간이 되자, 한 달째 의자에서 엉덩이도 못 떼고 있는 자기와 달리 털끝만큼의 어색함도 없이

새 친구들과 잘도 어울리는 게 아니겠어요!

 이런 승재가 신기하기도 하고 좀 얄밉기도 한 민재는 넉살 좋은 승재와도 쉽게 친해지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화장실 문제로 곤란을 겪을 때 도와준 것을 계기로 민재는 승재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이후로도 승재가 항상 친구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걸 보면서 마음이 꿈틀거립니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 오늘도 혼자인 민재는 놀이터에 들러 조용히 아이들 노는 걸 구경했습니다.

 승재와 몇몇 친구들이 술래잡기를 하는 게 보였습니다.

승재는 연속으로 술래가 된 친구를 대신해 스스로 술래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숨기만 하니까 재미없네!” 하면서. 그날, 민재는 얼떨결에 친구들과 어울려 술래잡기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르게 달렸습니다.

숨이 턱에 닿고 가슴은 기대와 흥분으로 벅차올랐습니다.

 2학년 봄, 민재는 친구랑 노는 재미를 알아 버렸습니다. 술래가 나쁘기만 한 게 아니라는 것도요.

울 포동이 누나가 있어 남자 아이인데도 순한 편이여서  주위에 친구들이 많네요.

그래도 오늘부터 친구 1일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친구에 소중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111-오늘부터 친구 1일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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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해도 돼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10
윤해연 지음, 박재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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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초등 추천도서/창작동화/놀면서 해도 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놀면서 해도 돼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정말 좋아하는 초등 3학년 귀염둥이 아들

학교 도서관에서도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책을 잘 빌려오네요.

울 포동이 덕분에 도서실 사서 선생님이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책을 많이

넣어 두셨다고 하더라구요.

포동이가 읽고 반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려 주었나봐요.

도서실에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책 찾는 아이들이 많이 늘었다네요.

오늘은 새로 나온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110번 놀면서 해도 돼 책을 소개 해드릴께요.

포동이 국어 1단원을 배웠는데....

국어 책 에 나왔다면서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친구들에게도 울 집에 있는책에 내용이 나왔다고 자랑했다네요.ㅎㅎ

독후활동지 표지부분만 풀어보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놀면서 해도 돼 책을 읽어 보았어요.

책 읽으면서 엄마  지우는 정말 학원을 많이 다닌다면서 힘들겠다고 하네요.ㅎㅎ

지우는 정말 바쁘다면서 포동이는 태권도 ,수영,피아노,방과후 영어,방과후 컴퓨터 재미난거만 하는데...

지우는 정말 힘들겠다고 하네요.ㅎㅎ

책을 읽고 다시한번 독후활동지  하기 위해 책을 보면서 독후 활동지 활동 해보았네요.

좁은 어깨에 가방을 둘러메고 종일 학교와 학원을 오가던 지우에게 대단한 형이 나타났다!

아빠랑 엄마는 가끔 어릴 때 친구들이랑 놀던 얘기를 해요.
놀 수 있을 때 충분히 못 놀아서 후회하는 게 분명하다니까요!

지우 인생은 좀 고달픕니다. 학교 끝나면 학원, 학원 끝나면 또


다른 학원으로 쳇바퀴 돌듯 하루하루를 보내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민구라는 형을 알게 됐습니다.

형은 볼 때마다 반갑게 알은척을 해 주었고, “놀면서 해도 돼.”,

“인생 별거 없어. 신나고 즐겁게 살아.”

같은 멋진 말을 했습니다. 지우가 꼴찌 할까 봐 걱정 안 되냐고 물으면,


 자기는 신나게 못 놀까 봐 걱정이랍니다. 아무튼 특이한 형입니다.

지우가 난생처음 엄마 몰래 학원을 빼먹고 친구랑 피시방에 갔다 들키고 말았습니다.

호되게 혼이 나고 집을 나왔는데, 갈 데가 없었습니다.

놀이터 구석에 앉아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는데 다들 행복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서운 생각들이 지우를 괴롭혔습니다. 때마침 민구 형이 나타났습니다.

지우가 친구 핑계를 대면서 피시방에 간 걸 후회하자 스스로 원해서 간 것 아니었냐고,

자기 마음을 잘 들여다보라고 했습니다.

또 엄마한테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용서해 주실 거라는 말도요.

민구 형이 지우 손을 잡아끌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아이스크림 가게랑 동네 책방 등 평소엔 보이지 않던 풍경들이 지우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파트 단지 앞에 이르자 저 멀리 엄마가 보였습니다. 엄마는 지우를 향해 달리고,

지우도 힘껏 뛰어가 엄마 품에 안겼습니다. 아파트 숲이 빨간 노을빛으로 반짝입니다.

포동이와 함께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10 놀면서 해도 돼

책 정말 재미나게 읽고 책 속에 주인공 지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네요.

좋은책 어린이 책은  정말 가슴을 울리고 다시한번 아이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인거 같아요.

엄마,아빠들도 함께 읽으면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책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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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초등 수학 3-2 (2019년용) 초등 최상위 수학 (2019년)
디딤돌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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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수학 3-2 기본 문제집 풀고 최상위수학 풀고 있는데...
아이가 생각했던 거 보다 아주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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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1 - 초등.중등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단어.숙어.표현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1
라임 지음 / 라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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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맨날 잔소리만 하는 엄마가  미안해서 아이에게 사주는 책


​ㅠㅠ 초등 3학년/6학년 남매을 키우고 있네요.

초등 3학년 아이는 이제 영어을 시작해서 방과후 영어  수업으로 정말 재미잇게

영어 공부 하고 있네요.

6학년 딸아이는 9년동안 한솔 홈스쿨링하고  화상영어 2년하고~

이제는 엄마랑 함께 엄마표로 영어 공부하고 있네요.

엄마랑 공부 하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울 딸은 지금까지 배운 것을 잃어 버리지 않고 아주 잘 하고 있네요.

하지만 문법은 많이 약하지만요.

단어을 많이 알아야 문법이 쉽다고 하는데...

라임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책을 본 순간~~

딱이다 싶어 신청 했는데...

와~우 운좋게 당첨에 행운이...

단어 학습 페이지는 교과서와  사전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와 숙어가 나와 있어요.

만화 페이지는단어와 숙어을 사용해서 만화로 되어 있네요.

울 포송이 만화로 되어 있는 영어 단어 숙어을 읽고 재미있어 하네요.

엄마가 보아도 재미있는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책

오~~솔직히 영어을 오래전에 배워서 단어 잘 모르는데...

요렇게 단어가 넘  잘 나와 있네요.ㅎㅎ

초등3학년 아들 책 읽어주는데 완전 좋더라구요.

단어  읽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자 했더니...

사춘기인 울딸~~

엄마 그냥 사진으로 찍어요 하네요.ㅎㅎ

책 받고  월요일부터 단어 한페이지에 7개씩 있더라구요.앞으로 하루에 7개씩 외우고 단어 써보고 시험까지..

엄마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본인 스스로 공부 하네요.

라임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울 포송이~ 엄마 만화로 영어 단어 외우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포송이 벌써부터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2편을 기다리고 있네요.

초등 3학년 포동이는 아직 아는 단어가 많지 않아 어렵지만 포송이는

6학이라고 아는 단어도  있고 해서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책이 아주 맘에 든다고 하네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부터 중등 아이들 까지 완전  강추 책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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