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뽀뽀 아가 뽀뽀
남은희 글, 우핀뤠이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야옹야옹 엄마뽀뽀,야옹야옹 아가뽀뽀"

"꼬꼬꼬꼬 엄마뽀뽀, 삐약삐약 아가뽀뽀"

"쨱쨱짹짹 엄마뽀뽀, 짹짹짹짹 아가뽀뽀"

"음매음매 엄마뽀뽀, 음매음매 아가뽀뽀"

"뻐끔뻐끔 엄마뽀뽀, 뻐끔뻐끔 아가뽀뽀"

"푸우푸우 엄마뽀뽀, 푸우푸우 아가뽀뽀"

"꿀꿀꿀꿀 엄마뽀뽀, 꿀꿀꿀꿀 아가뽀뽀"

"찍찍찍찍엄마뽀뽀,찍찍찍찍 아가뽀뽀"

"어흥어흥 엄마뽀뽀, 어흥어흥 아가뽀뽀"

"우리엄마 뽀뽀뽀뽀, 우리아가 뽀뽀뽀뽀"





9마리의 엄마동물과 9마리의 아가동물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뽀뽀를 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엄마의 사랑을 느끼는건 똑같은가 봅니다.

참으로 다정스럽습니다.

표현이 서툰 저도 그림을 보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이제 지우에게도 표현하는 엄마이고 싶어요.

아름다운 사람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