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갈래 길
래티샤 콜롱바니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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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시칠리아, 캐나다에 사는 여성을 통해 알게 되는 그나라의 82년생 김지영의 이야기.
동시대인의 보폭으로 걷겠다는 마음을 변치 않게 합니다.
번역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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