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성석제 지음 / 창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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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도 부실하고 먹을것도 변변찮았다 하지만 오로지 가족을 위해 사는 사람 `김만수`
먹먹할 정도로 처절한 삶의 모습에 가슴이 미어진다 6 70년대의 삶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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