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놀랍게도 단 한 이야기도 재미가 없었다.표제작 형의 충고는 인물의 시원하고 화려한 작화가 큰 인기요인인듯한데 갑자기 등장해서 동생을 위기에 빠트리는 한편 아주 정성스레 돌본다. 정말 병주고 약주고의 경우..전개가 빨라 몰입도있게 나가지만 정작 시작된 이야기가 없다. 이게뭐지????? 뒷편에 짧게 이어진내용이 있지만 표제작이 이렇게 짧다니 황당할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