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강아지 파랑새 그림책 36
난 그레고리 글, 론 라이트번 그림, 김세희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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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고 다운증후군 혹시 아니야? 했지만...일을 하는 것을 보고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책 소개를 보고 어! 정말 다운증후군이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딸도 이 그림을 보고 신디를 보고...이렇게 말하더군요... 어?....이상해....뭐가 이상한데? 얼굴이 이상해....그리구.....뚱뚱해..... 맞아....그런데 다운증후군에 대해 아이들이 물으면 뭐라구 얘기를 해야할지....참 어렵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장애인 목욕봉사를 하러 다닌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보구 알더라구요.... 거기 가면 아이 머리에 있는 핀을 만지구... 그것을 갖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그래도 다운증후군은...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나은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정상적이 생활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신디도....그런 상황이군요... 그렇지만 친구는 없고 외로운 신디.... 그런 신디에게 아주 좋은 친구가 생겼어요. 그리고 그 친구와 지내게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구요. 우리의 삶가운데서도 이런 신디를 정말 사랑하는 그런 문화가 조성되어서 우리와 동등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특정의 곳에서만 볼수있는 그런 희귀한 존재가 아닌 그런 일상적인 존재로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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